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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Gallagher

리암 갤러거의 두 번째 앨범 'Why Me? Why Not.' 새 앨범 ‘와이 미? 와이 낫(Why Me? Why Not.)’ 발표한 리암 갤러거 어느새 10년을 맞은 ‘오아시스(Oasis) 해체’ 이후 오랜 기간 방황했던 리암 갤러거는 결국 음악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처음엔 썩 내키지 않아 했던 첫 솔로 앨범 ‘애즈 유 워(As You Were)’는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긍정적인 평가가 더해졌다. 꽤 낯설었을 실패, 불안과 좌절, 솔로 뮤지션으로의 성공까지 모두 경험한 리암은 지난 6월 공개된 다큐멘터리 ‘애즈 잇 워즈’에서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지션으로서의 장점과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리암은 다시 한번 유능한 작곡가들과 협력해 곡을 만들었다. 첫 앨범에도 참여한 그렉 커스틴(Greg Ku.. 더보기
리암 갤러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첫 솔로 앨범 'As You Were' 오아시스(Oasis), 비디 아이(Beady Eye) 활동을 통해 총 아홉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리암 갤러거의 첫 솔로 앨범 가 영국 차트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바이닐(Vinyl)로 첫 주 판매량이 지난 20년간 발표된 앨범 중 가장 높았다. 물론 영국에서만 뜨거운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리암은 여전히 슈퍼스타다. 지난 8월 ‘리브 포에버 롱(Live Forever Long)'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인천공항은 그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였다. (참고로 당시 공항에서 벌어진 약간의 소동은 일부 무질서한 팬의 이기적인 행동에서 촉발된 것으로 리암이 화를 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아울러 여러 공연과 음원으로 먼저 공개된 신곡들, 덤으로 리암의 왕성한 트위터 활.. 더보기
오아시스(Oasis) 3집 [Be Here Now] 리마스터링 재발매 소식 오아시스(Oasis)가 1997년에 발표한 세 번째 앨범 [Be Here Now]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0월 7일에 발매됩니다. 이것은 'Chasing The Sun: 1993-1997 Edition'의 완결편으로 1CD와 3CD, 2LP vinyl, 슈퍼 디럭스 박스세트까지 다양한 버전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제 선택은 3CD) 제가 음악을 가장 열심히 듣던 시절에 나온 [Be Here Now]는 가장 많이 들었던 오아시스 정규 앨범입니다. 노엘에겐 ‘끔찍한 기억’일 수도 있는 이 앨범이 저에겐 ‘가슴 설레는 추억’으로 남아 있죠. 지금도 틈틈이 듣는 ‘Stand By Me’, ‘Don’t Go Away‘는 물론 길다고 욕먹은 ’D’You Know What I Mean?‘, ’All Around Th.. 더보기
일본에서 산 오아시스(Oasis) 관련 잡지들 오랜만에 오아시스 관련 책들을 정리했다. 그간 일본에서 꽤 많은 책을 샀구나. 95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락킹 온. 훌륭하게 정리된 커버스토리가 많다. 크로스비트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커버가 매력적이다. (NME 뺨칠 기세) 롤링스톤, 버즈는 커버만 매력적임. 크로스비트 스페셜은 실수로 두 권 구입한 기념(?)샷. 커버는 우리가 갑 (내용은?) In Rock 2013년 7월호. 커버스토리 비디 아이 + 노엘 갤러거 기사까지 총 12페이지 분량. 책속 부록으로 비디 아이 브로마이드가 있다. 락킹 온 2011년 1월호. 12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2013년 7월호. 16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1999년 2월호. 14페이지 분량의 커버.. 더보기
오아시스(Oasis)의 일본반 싱글 시디들 일본에서 오아시스는 영국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타워 레코드, 북오프 매장에서 오아시스는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90년대에 발매된 싱글 일부는 아직도 신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증거죠. 여러 음악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가끔씩 스페셜 북이 나오기도 합니다. 오아시스 컬렉터에게 일본은 보물창고와도 같은 곳입니다. 일반적인 오아시스 팬도 보너스 트랙이 있는 일본반 앨범, 싱글은 탐낼 수밖에 없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일본반을 구하는 게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일본에 살거나 일본여행을 가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죠. 저는 엔화가 1500원까지 치솟았을 때 시디 1장을 5만원 넘게 주고 산 기억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