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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set

토토(Toto) 박스셋 All In 1978-2018 개봉기 지난 5월에 발매된 토토(Toto) 박스셋 [All In: 1978-2018]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토토 앨범은 베스트와 초기 앨범 다섯 장을 들어본 게 전부라 발매 소식을 접하고 망설임없이 구매했네요. 저는 아마존 UK에서 예약 구매 할인으로 40파운드(배송료 포함) 정도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배송료를 더하면 48파운드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박스셋은 정규 앨범(리마스터) 11장과 [Live In Tokyo EP], 미발표곡을 포함한 컴필레이션 [The Old Is New]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0년 이전에 발매된 앨범을 모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들을 수 있게 됐네요. 예전에 편집장님이 토토는 정규 앨범이 훨씬 좋다는 기사를 쓰셨는데, 저도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ㅠㅠ Toto - All I.. 더보기
데이빗 보위 글래스톤베리 2000 + 케이트 부시 박스셋 개봉기 보위의 글래스톤베리 2000 2CD + DVD 세트. 사진으로 수십번을 봤는데도 실물을 받으니 설레더군요. 최근에 산 보위 박스셋들이 워낙 컸기 때문에 이 세트는 더 작게 보였어요. 두 개의 디지팩이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패키지와 부클릿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예쁩니다. 굉장히 피곤했던 날에 이 박스셋을 받았는데, 결국엔 DVD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었어요. 아주 즐거워 보이는 보위를 보며 저도 같이 웃었습니다. 화질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음질은 아주 훌륭했어요. 오래된 DVD로 가지고 있는 [Glass Spider]와 비교하면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박스셋 구성품은 아니고, 트친 님이 제작한 보위 배지입니다. 실물은 사진보다 10배는 더 예쁘답니다. 이건 예상보다 빨리, 무사히 도착해.. 더보기
데이빗 보위 박스셋 'Loving The Alien 1983 – 1988' 개봉기 + 최근에 구한 것들 올해도 아마존 UK에서 구매한 네 번째 보위 박스세트 'Loving The Alien 1983 – 1988'. 언젠가 이 시리즈가 종료되면 왠지 추석이 허전해질 것 같다. 주변에서 파손된 제품 받았다는 이야기를 꽤 많이 들었기 때문에 별다른 손상 없이 받았다는 것 자체로 만족. 80년대다운 화려한 커버들. LP로만 듣던 [Let’s Dance] 앨범. 라이브 앨범으로는 처음 공개되는 [Serious Moonlight]. 귀요미 보위를 만끽할 수 있는 83년 공연 제대로 들은 기억이 없던 [Tonight]도 드디어 정주행. 역시 이상한 앨범이야. 두 가지 버전의 [Never Let Me Down]. 처음에는 계속 2018년 버전만 들었는데, 87년 버전도 틀기 시작했다. 자꾸 빠져드네. 강제 입덕할 시간이.. 더보기
스웨이드 데뷔 앨범 [Suede] 25주년 에디션 브렛 사인반 개봉기 스웨이드의 데뷔 앨범 [Suede] 발매 25주년을 기념하는 25th Anniversary Edition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93년에 발매된 오리지널 커버 아마존에서 750장 한정으로 독점 판매한 컬렉터스 에디션을 구했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것이 바로 브렛 앤더슨 사인입니다. 드디어 브렛 사인을 보유하게 된 1인 우리를 울리고 또 울린 두 남자 화질, 음질이 조금 열악하더라도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열혈 팬이라면 만족할 구성입니다. 물론 2011년 딜럭스 에디션 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긴 합니다. 일단 앨범 4장을 다 들었습니다. DVD는 조금씩 넘겨가면서 봤어요. 여기까지 왔으니 내년엔 [Dog Man Star] 25주년, [Head Music] 20주년 에디션 같이 냅시다. 호갱도 먼저 되는 게.. 더보기
더 스미스 ‘Queen Is Dead’ 30주년 + 버브 ‘Urban Hymns’ 20주년 박스세트 개봉기 작년에 구매한 음반들의 개봉기를 이제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 스미스(The Smiths)와 버브(The Verve) [Queen Is Dead] 30주년 기념 박스세트입니다. 3CD+DVD로 구성되어 있는데, 박스를 받자마자 그냥 호갱 인증한 기분이 들었어요. 모리세이 새 앨범은 안 사도 가지고 있는 더 스미스 앨범은 또 사는 1인. 대체 여왕은 몇 번을 더 죽어야 할까요. 패키지는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오리지널 앨범 + 데모&비사이드 + 보스턴 라이브에 DVD 오디오와 필름이 더해졌는데, 개인적으로 보스턴 라이브의 존재감이 컸던 것 같네요. 이 박스세트는 10점 만점에 6.5점 드리겠습니다! 이건 버브의 [Urban Hymns] 20주년 기념 박스세트입니다. 5CD+DV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스웨이드 데뷔 앨범 [Suede] 25주년 기념반 발매 소식 스웨이드 [Coming Up] 20주년 기념반과 브렛 앤더슨 솔로 박스세트를 손에 넣은 게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또 하나의 재발매 소식이 저를 기쁘게(?) 하는군요. 이번에는 데뷔 앨범 [Suede]가 발매 25주년을 기념하는 슈퍼 딜럭스 에디션으로 발매됩니다. 4장의 CD와 1장의 DVD로 구성된 25주년 버전은 2011년에 발매된 딜럭스 에디션과 구성이 다릅니다. 정규 앨범과 비사이드를 CD 2장에 나누어 수록하였고, 1992년 아일랜드 데모는 ‘High Wire (My Insatiable One)’, ‘The Drowners’, ‘To The Birds’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3개의 싱글 모니터 믹스 트랙과 4개의 1992년 BBC 라디오 1 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신 2011년 .. 더보기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박스셋 'Who Can I Be Now? (1974-1976)' 개봉기 + 스크랩북 ‘Five Years (1969 – 1973)’에 이어 또 다시 예약 구매한 데이빗 보위 박스셋 'Who Can I Be Now? (1974-1976)' 개봉기입니다. 지난 박스셋 개봉기는 여기 정규 앨범과 라이브 앨범, 특별한 컴필레이션 등으로 구성된 박스셋으로 전편보다 더 마니아 취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규 앨범은 [Diamond Dogs], [Young Americans], [Station To Station]이 전부입니다. [Station To Station]은 2010년 버전도 포함되었습니다. 본 박스셋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The Gouster], 새로운 컴필레이션 [Re:Call 2]입니다. [David Live]는 오리지널 버전과 2005년 재발매 버전을 함께 넣었습니다. [Live .. 더보기
퀸(Queen)의 LP 박스셋 ‘The Studio Collection’ 발매 소식 퀸의 LP 박스셋 ‘The Studio Collection (Coloured Vinyl Box Set)’이 9월 25일에 발매됩니다. 15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수록한 이 박스셋에는 108페이지의 하드커버 북과 320 kbps의 MP3 다운로드 코드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음질은 물론 외형에도 상당한 공을 들인 초호화 박스셋이라 턴테이블이 없는 팬들도 쉽게 지나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문득 몇 년에 걸쳐 어렵게 퀸 LP 컬렉션을 완성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Made In Heaven]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은 LP로 정말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박스셋을 손에 넣으면 다시 턴테이블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어렵게 약을 끊었는데, 더 센 약을 하는 꼴.)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퀸 공식 홈에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