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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

2018년 9~10월에 본 영화 열 편 (서치, 리즈와 파랑새, 스타 이즈 본 외) 서치 ★★★★ 8시대에 맞는 참신한 스릴러. 떡밥을 꽤 많이 던져줬는데, 대부분 받아먹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 영화 초반부는 ‘업’이 생각나서 더 뭉클했음.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8정말 기발하게 웃겼다. 컬트적 인기를 누릴 수밖에 없는 운명의 영화 베놈 ★★★ 6이토록 귀여운 빌런이라니. 어처구니없는 구석이 많은데, 나름의 재미가 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 7원제는 크리스토퍼 로빈. 곰돌이 푸를 보며 자란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 리즈와 파랑새 ★★★☆ 7백합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애니메이션. 원작을 모른 채로 봤는데도 재밌고 기억에 남는다. 퍼스트 맨 ★★★☆ 7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했다면 실망, 닐 암스트롱의 삶과 고뇌를 깊게 들여다보고 싶었다면 만족할 작품 스.. 더보기
2018년 5~6월에 본 영화들 (얼리맨, 데드풀 2, 한 솔로, 오션스8, 개들의 섬 외) 얼리맨 ★★★☆ 7귀엽고 유쾌하다. 공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월드컵 기간에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 축구에 미친 영국과 딱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데드풀 2 ★★★☆ 7약 빤 쿠키와 음악들이 기억에 남는 ‘가족’ 영화. 개인적으로 데드풀이 데이빗 보위는 아직 살아있다고 믿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케이블을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는 것 또한 웃음 포인트. 새롭게 등장한 도미노는 단독으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7스타워즈 팬이라면 즐길 거리가 충분한 액션 어드벤처이자 번외편으로 부족함이 없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망했다. (한국에서 20만 겨우 넘김) 청년 마르크스 ★★★★ 8마르크스를 잘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연대기. 덤으로 마르크스, 엥겔스를 연기한 배우들이.. 더보기
2018년 1~2월에 본 영화들 (코코, 피의 연대기, 패딩턴 2, 블랙 팬서 외) 코코 ★★★★ 8예측 가능한 전개인데도 결국엔 감동, 감탄하게 하는 디즈니-픽사의 마법. 영화가 남긴 온기가 꽤 오래간다. 좋은 음악은 덤. 하지만 블루레이에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가 빠진 것은 나를 몹시 슬프게 했다. 피의 연대기 ★★★☆ 7예상했던 것보다 더 유쾌하고 친절했다. 라이브러리톡에서 만난 김보람 감독님 말씀처럼 '알아가는 과정'을 위트 있게, 그리고 조금은 두루뭉술하게 풀어낸 것 같다. 생리에 대해 무지한 (나를 포함한) 남자들이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피의 연대기 라이브러리톡 현장에서 받은 A4 스티커 패딩턴 2 ★★★☆ 7귀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유쾌한 가족 영화. 전편보다 더 기억에 남고, 완성도도 뛰어나다. 블랙 팬서 ★★★★ 8영리한 마블의 큰 그림 중 하나. 서사와 음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