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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라쿠스이엔, 마이즈루 공원 산책 하카타 역 주변 하카타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스미요시 신사. 현재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오래된 신사라고 한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더 좋았다. 슬프게도 시끄러운 한국인 남학생 무리를 만났지만 말이다. 주변 숙소에서 묵은 적도 있는데, 첫 방문이라니. 그만큼 구석구석 볼 게 많다는 의미. 캐널시티 하카타도 멀지 않다. 하지만 다음 코스는 이정표에 보이는 라쿠스이 정원이다. 라쿠스이엔 입구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 차 한 잔 마시며 여유를 만끽해 보시길. 일본 골목 산책은 언제든 즐겁다. 캐널시티 하카타까지 오게 되었다. 잠시 기온 역에서 한 컷 이곳은 아카사카 역에서 가까운 마이즈루 공원이다. 오호리 공원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 후쿠오카 성터를 공원으로 조.. 더보기
[후쿠오카] 하카타/텐진 타워 레코드, 북오프, 프리티 그린 탐방기 후쿠오카는 워낙 자주 방문해서 덕질 경로가 뚜렷하다. 보통은 하카타 역 타워레코드를 시작으로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은 북오프, 그리고 텐진 타워 레코드 & 북오프를 구경하곤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유달리 찍은 사진이 많아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올려본다. 텐진 파르코 백화점 축덕(사커) 샵이 있어서 잠시 구경 살까말까 고민하다 내려놓고 왔다.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텐진 프리티 그린(Pretty Green) 매장. 리암 갤러거는 요새도 이 브랜드 잘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트위터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60% 세일이라 해도 만만치 않은 가격 사진을 더 찍고 싶었으나 곧 가게 접을 것 같은 주인장 표정이 영 불편하게 느껴져서 황급히 퇴장 언제와도 즐거운 텐진 타워 레코드 보위와 오아시스로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