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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홍대 맛집] 무라 냉라면, 쿠시카츠 다루마, 비너스 키친, 델 문도, 겐로쿠 우동 맛있어도 살아남기 힘든 홍대. 그곳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 비너스 치킨 오키나와 가정식을 파는 곳입니다. 멋지게 꾸며진 공간에서 비너스 키친 특유의 정갈한 음식을 음미하다보면, 휴가를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메뉴가 개편되면서 가정식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군요. 생선가스와 오키나와 가정식 비너스 키친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50 (업체 등록이 되지 않은 듯) 쿠시카츠 다루마 오사카 명물 쿠시카츠를 한국에서!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맛과 서비스. 하지만 넋 놓고 먹다가 계산서 보고 놀랄 수 있습니다. 꼬치 하나의 가격이 1,400~1,900원인데, 술이나 음료를 곁들이면 1인당 2~3만원은 가볍게 나옵니다. 추천 메뉴는 원조쿠시카츠, 치즈, 오징어, 방울토마토, 아.. 더보기
합정동 40레이어 크레이프 케이크 라 두스(la douce), 빠네 끝판왕 프리모 바치오 바치 정말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모두 합정역(또는 홍대와 가까운 곳)에 있어요. 이 지역은 워낙 맛집이 많기 때문에 ‘맛없는 집 포스팅’을 하는 게 더 흥미로울 것 같지만, 정말 맛있게 먹은 기념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아이고 어색해라..) 야옹라떼가 우릴 반겨주는 이곳. 40 레이어의 부드러움. 우유크림 크레이프 케이크를 앞세운 la douce(라 두스) 심상치 않은 모양세 야옹라떼도 함께 주문 헉! 소리가 절로 나는 맛입니다.. 한국에서 먹어본 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일본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내친김에 롤 케이크도 도전! .. 녹차맛 크레이프 케이크를 먹는 게 더 좋았을 것 같군요.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는 할로윈 장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과 달리 손님이 아주 많.. 더보기
홍대 나폴리 피자, 빙수, 나가사키 카스테라 맛집 + 인천공항의 아주 맛없는 집 1. 스파카 나폴리 합정역에서 가까운 나폴리 피자집이다. 사장님이 직접 나폴리를 다녀오심. 자몽 에이드도 맛있다. 피자는 쫄깃. 여러 종류가 있는데, 뭘 시켜도 괜찮을 것 같다. 대기자가 많다는 게 흠. 사실 이 간판에 끌려서 갔다. 2. 눈꽃빙수 맛집 가게명을 잘 모르겠다. 눈꽃빙수는 정말 맛있었다. 망고 눈꽃빙수도 인기가 높은 것 같다. 여름이면 대기자 100명을 넘기는 밀탑보다 더 괜찮았다. 3. 나가사키 카스테라 & 밀크티 전문점 키세키 사장님이 영화 '기적'을 아주 좋아하시는 것 같다. 먹을 공간은 없는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다. 한정판매를 하고 있어서 늦으면 땡. 카스테라는 3종인데, 초코 카스테라 인기가 제일 좋다. 내가 먹기엔 너무 달았지만, 제과점 카스테라 수준은 확실히 아니다. 카스테라보.. 더보기
홍대 제너럴닥터의 병원식_그리고 고양이 홍대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좋아하는 집 또한 거의 없다. 그런데 제너럴 닥터는 정말 마음에 든다. 마침 밥 기다리는 타이밍에 등장하신 고양이- 도도하지 않은 녀석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내 입맛에도 맞는 병원식- 이런 음식들은 매일 먹으라 해도 먹을 수 있겠어. 제너럴 닥터는 사실 내과인데, 도통 먹는 것과 고양이 사진 뿐이군.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