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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삿포로] 가을 축제 오텀 페스트, 스프카레 맛집 스아게 플러스 전차가 다니는 삿포로 시내 삿포로 숙소는 로텔 드 로텔이다. 1일 숙박비는 규모에 비싼 편. (18,000엔)깔끔한 내부와 로비. 호텔에 계신 분들도 모두 친절하다. 호텔을 나와서 본격적인 시내 구경을 시작 홋카이도 관광 안내 센터 삿포로의 랜드마크 타워 TV 탑이 보인다.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720엔 때마침 삿포로 가을 축제 오텀 페스트가 열리는 기간이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축제. 사람들로 북적북적 와인 바도 있다. 멜론 모자를 쓰고 계시네. 줄이 꽤 길었던 이 가게를 선택! 오니기리와 굴을 먹었는데, 가성비가 아주 나빴다. 여러분, 줄이 길다고 반드시 맛있는 건 아닙니다. (겨우 맥주 한 잔에 술이 좀 올랐지만) 즐거웠다. 이 녀석 너무 귀엽다. 다음엔 꼭 사와야지. 대기가 꽤 길었지만, 그냥.. 더보기
[삿포로] 마지막 밤에 찾은 타워 레코드 이번 홋카이도 여행의 아쉬움 중 하나는 삿포로에서 오래 머무르지 못했다는 것. 그렇다고 타워 레코드를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입구를 지나니 라디오헤드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당시 한국에서는 수입 전이었던 비틀즈의 할리우드 보울 라이브. 일본판 메리트가 딱히 없어 사진만 왕창 찍고 구매하진 않았다. 예약 중이었던 레드 제플린의 컴플리트 BBC 세션 귀엽게 인쇄된 싱 스트리트 전단지 타워에서는 국내 수입이 안 될 것 같았던 윌코 신보를 사왔다. 브라이언 이노 새 앨범 일본판은 망설이다 포기 안 찍을 수 없는 프레디 머큐리 롤링 스톤즈의 파리 & 리버풀 라이브라는데.. 부틀렉인가? 언제나 스톤즈 아이템이 넘치는 일본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앨범도 기웃기웃 잡지 코너도 지나칠 수 없지! 하드록, 헤비메탈.. 더보기
[비에이/후라노] 아름다운 푸른 호수 아오이이케, 팜 토미타 라벤더 농장 오타루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른 아침부터 비에이로 출발 가볍게 배도 채우고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에 잠시 들러 기념촬영 날이 흐려서 아쉽다. 드디어 도착한 아오이이케 가만히 바라만 봐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이제 다음 코스인 후라노 팜 토미타 라벤더 농장으로 출발 날씨만 맑았어도 훨씬 좋은 사진이 나왔을 텐데. 아쉽다, 아쉬워 ㅠㅠ 점심식사는 카페에서 해결 2시간 넘게 농장, 기념품 가게 등을 구경했다. 시간 참 빨리 가네. 마지막 사진을 찍고 삿포로로 출발 급 피곤을 느껴 휴게소에서 로이스 초콜릿 구매. 따뜻한 커피도 한 잔 마셨으니 다시 힘을 내서 삿포로로.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오타루] 아름다운 오타루 운하, 그랜드 파크 오타루 호텔 오타루의 숙소는 그랜드 파크 오타루. 이미 여러 곳에서 좋은 호텔로 인증 받았다. 나는 16,740엔에 예약. 일본 호텔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객실이 꽤 넓은 편이다. 로비도 멋지고, 쇼핑몰이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오타우 운하로 가기 전에 잠시 먹거리 쇼핑 오타루 역에 도착 오타루 운하로 가는 길이 정말 예쁘다. 멋진 건물도 많다. 아름답고 로맨틱한 오타루의 밤오타루 캐널 크루즈 예약. 가격은 성인 1,800엔 식당을 찾았는데, 대부분 만석이라 좌절사진 찍기 딱 좋은 옛 철길아까 예약한 오타루 캐널 크루즈 티켓 인증저녁은 결국 한국에서도 잘 가지 않는 KFC로. 매장이 어제 오픈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깔끔해서 놀랐다. 맛은 한국과 큰 차이 없었음드디어 탄다사진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 더보기
[삿포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홋카이도 대학,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서울처럼 주차가 만만치 않은 삿포로. 주차장 이용 요금은 1시간 기준 500~600엔 정도. 2~3시간 이용하면 주차요금이 만만치 않다. 길 건너 보이는 홋카이도 대학. 140년이 넘은 명소로 초대 교장 클라크 박사가 마지막 연설 중에 남긴 “Boys, Be ambitious!”가 교훈이자 모토가 되었다고. 참고로 일반인은 캠퍼스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유료 주차장도 없음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기념품 가게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침이라 한산한 분위기. Boys, Be ambitious. 학생보다 관광객이 더 많이 보인다. 역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오래된 건축물을 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종합박물관. 홋카이도 대학 한정 기념품도 살 수 있다. 스탬프도 콩콩 찍고~ 다양.. 더보기
[홋카이도/노보리베츠]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도깨비 지옥 온천 지고쿠다니 노보리베츠 가는 길에 들른 야쿠모초 휴게소 여기도 도라에몽이! (심형탁 씨 뭐합니까) 날이 좋으니 이렇게 괜찮아 보이는 사진이 마구 나온다. 야쿠모초 가이드 맵 휴게소에서 먹은 전갱이 튀김 정식과 새우튀김 우동. 둘 다 아주 맛있었다. 불타는(!) 커피도 하나 마시고.. 노보리베츠로 고고~ 도깨비가 보인다! 오늘 묵을 숙소인 노보리베츠 카를 온천 유모토 오로후레 장. 차 없이 오긴 힘든 곳으로 주변이 정말 휑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평일엔 식사 두 끼 포함 2인 16,600엔) 웰컴 과자 이제 산책로를 가봐야지 노보리베츠 파크 서비스 센터 도깨비 화장실 귀엽다 씨코쓰토야 국립공원 설명과 지도 ‘눈의 탕’으로 불리는 약사 여래 뜨거운 온천수를 분출하는 뎃센 이케 오유누마 가는 길 후나미야마 관음상.. 더보기
[하코다테] 이국적이고 산책하기 좋은 모토마치 이른 아침부터 모토마치로 가고 있습니다. 전날 잘 쉬어서 그런지 몸이 가볍습니다. 주차요금이 조금 비싸지만, 불법주차를 할 순 없죠. 이제 본격적으로 모토마치를 산책합니다. 친절한 하코다테 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요문화재인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입니다. 1910년에 완공된 서양식 건물이에요. 콘서트 홀 1,000엔을 내고 하이카라 의상을 입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메이지 시대로 이동! 이곳은 구 영국 영사관입니다. 1913년부터 사용된 건물이라고 하네요. 건물 내부부터 정원까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거리를 산책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가톨릭 모토마치 교회입니다. 역시 중요문화재인 하고다테 정교회입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빠질 수 없는 코스죠. 사진은 멜론 빵 모토마치 구경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에 모.. 더보기
[하코다테] 치토세 공항에서 하코다테로. 카네모리 아카렌가 창고, 북오프, 도미인 호텔 작년 9월에 다녀온 홋카이도 사진들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일본을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홋카이도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오키나와는 아직도..) 신 치토세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2시간 30분 ~ 3시간정도 걸립니다. 반갑게 우릴 맞아주는 도라에몽 렌터카를 받고 바로 하코다테로 출발합니다. 여행책자에서 추천한 4박 5일 코스로 일정을 짰는데,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1일은 꼬박 운전하는데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ㅠㅠ) 잠시 우수잔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휴게소 주변을 둘러보고, 간단한 요기도 했습니다. 공항에서 하코다테까지 4시간 넘게 운전한 것 같습니다. 4박 5일 일정은 이랬습니다. 정작 삿포로에서 머문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어요. 1일 - 신 치토세 공항 > 하코다테2일 – 하코다테 >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