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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후쿠오카] 스즈카케 파르페, 캐널시티 하카타, 닌교초이마한 스키야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나카스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화과자점 스즈카케에 또 왔다. 이미 두세 번 방문했던 곳인데, 파르페 맛을 잊을 수 없어 또 오게 되었네. 2023년에 창업 100주년을 맞는 명소임. 오늘은 스즈카케에서 식사도 해보기로 했다. 마침 괜찮은 샌드위치 메뉴가 있어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고급스러운 과일과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간 파르페. 맛이 전혀 변하지 않아 더 반가웠고 여전히 맛있었다. 담배 간판이 너무 귀엽네 나카스 주변을 더 둘러보다 걸어서 캐널시티 하카타로 갔다.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긴 하카타 모츠나베 마에다야 캐널시티 하카타가 보인다. 추억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언제와도 설레고 좋다. 엄청나게 넓은 장난감 가게 날마다 공연, 전시, 특별 영상 상영 등 다.. 더보기
[후쿠오카]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스시로, 돈키호테, 고코쿠 오므라이스, 북오프 & 타워 레코드 2019-08-03 ~ 08-06 휴가철인데 예상외로 한산한 인천공항 주차장 후쿠오카 공항을 너무 자주 가서 그런지 도착 기념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다. 여긴 3일간 묵을 숙소인 슈퍼 호텔 하카타 주변 고후쿠마치 하필 후쿠오카에 대형 공연이 몇 개 잡혀 있어 호텔 대부분이 평소보다 2~3배 비싼 요금을 받고 있었다. 슈퍼 호텔 하카타는 그나마 저렴했음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왔더니 벌써 저녁 7시가 넘었다. 저녁식사는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역 주변의 스시로로 결정.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은 동네라 좋다. 시작은 어김없이 달걀찜으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도로 스시로를 필수 방문 코스로 만들어버린 주범 이쿠라 다른 초밥과 디저트 메뉴도 맛있었다. 나고야에서 실망했던 기억을 깨끗이 지움 마침 주변에 돈키호테까지 .. 더보기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라쿠스이엔, 마이즈루 공원 산책 하카타 역 주변 하카타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스미요시 신사. 현재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오래된 신사라고 한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더 좋았다. 슬프게도 시끄러운 한국인 남학생 무리를 만났지만 말이다. 주변 숙소에서 묵은 적도 있는데, 첫 방문이라니. 그만큼 구석구석 볼 게 많다는 의미. 캐널시티 하카타도 멀지 않다. 하지만 다음 코스는 이정표에 보이는 라쿠스이 정원이다. 라쿠스이엔 입구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 차 한 잔 마시며 여유를 만끽해 보시길. 일본 골목 산책은 언제든 즐겁다. 캐널시티 하카타까지 오게 되었다. 잠시 기온 역에서 한 컷 이곳은 아카사카 역에서 가까운 마이즈루 공원이다. 오호리 공원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 후쿠오카 성터를 공원으로 조.. 더보기
[후쿠오카] 팬케이크 맛집 카페 델 솔, 최고의 오므라이스 고코쿠 이번에 묵은 곳은 도진마치 역에서 가까운 헤이와다이 호텔이다. 조식 포함에 숙박비는 10,000 엔 미만. 호텔 조식 도진마치역 이번 여행에서는 후쿠오카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미즈타키를 먹어보기로 했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일본식 나베 요리로 닭곰탕과 비슷하다. 마침 하카타 역 상가에서 미즈타키 파는 집을 발견했다. 생맥주와 미즈타키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일본 가정식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 식사를 마치고 나왔더니 벌써 대기 손님들이.. 주변에 이런 가게도 있었구나. 베지 피자라니 하카타의 밤 이곳은 텐진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카페 델 솔이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야옹 라떼 카페 델 솔을 대표하는 메뉴인 팬케이크.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배부르지 않을 때 방문하실 것.. 더보기
[후쿠오카] 쇼핑의 추억. 하카타역, 솔라리아 스테이지, 미쓰코시, 텐진 로프트 이번 여행에서는 익숙한 상가들을 시간 구애 없이 좀 더 편하게 둘러봤다. 쇼핑에 별 관심이 없어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는 재미는 생각보다 쏠쏠했다. 하카타 시티의 어린이 공간 진짜 같은 동물 인형들 후쿠오카에서도 만날 수 있는 나나스 그린티 너도 즐겁구나? 애니메이트 카페 너의 이름은 덕후들을 설레게 할 물품들 생활용품을 많이 보게 되는 로프트 귀요미 인형들 저기 보이는 텐진코어 미쓰코시는 지하 식품매장을 둘러봤다. 밸런타인데이 기간이라 더 화려하다. 정교하게 포장된 먹거리들 귀여운 고양이 도넛 다시 로프트 역시 대단한 스타워즈 인기 킷캣 매장도 별도로 있다 인기가 좋은 딸기 초콜릿 이제 후쿠오카에서도 가토 페스타 하라다 러스크를 살 수 있구나. 오랜만에 사서 먹었는데, 어지간한 제품들은 따라올 .. 더보기
[후쿠오카] 하카타/텐진 타워 레코드, 북오프, 프리티 그린 탐방기 후쿠오카는 워낙 자주 방문해서 덕질 경로가 뚜렷하다. 보통은 하카타 역 타워레코드를 시작으로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은 북오프, 그리고 텐진 타워 레코드 & 북오프를 구경하곤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유달리 찍은 사진이 많아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올려본다. 텐진 파르코 백화점 축덕(사커) 샵이 있어서 잠시 구경 살까말까 고민하다 내려놓고 왔다.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텐진 프리티 그린(Pretty Green) 매장. 리암 갤러거는 요새도 이 브랜드 잘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트위터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60% 세일이라 해도 만만치 않은 가격 사진을 더 찍고 싶었으나 곧 가게 접을 것 같은 주인장 표정이 영 불편하게 느껴져서 황급히 퇴장 언제와도 즐거운 텐진 타워 레코드 보위와 오아시스로 가.. 더보기
[후쿠오카] 하카타역 포켓몬 스토어, 포켓몬 플러스 지난 2월에 짧게 다녀온 후쿠오카. 언제 가도 반갑고, 익숙하며, 새로운 곳 (후쿠오카인데 영상 1도라니, 춥다) 첫날은 특별한 계획 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포켓몬고가 한창 뜨거웠던 시기라 포켓몬 인형들이 더 눈에 띄었다. 난 아직도 영접하지 못한 잠만보 가방도 귀엽다 점심식사는 텐진 호르몬에서 내 취향은 아닌 음식들 (한동안 속이 불편해서 고생을 ㅠㅠ) 하카타역에 포켓몬 스토어가 있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귀여운 피카츄 장점 : 귀엽다, 단점 : 비싸다 이건 탐났지만, 참았다. 이런 놀라운 자제력이 음반에도 적용되었으면.. 가방도 귀엽다 심지어 이어폰도 있다 피카츄 도시락 (이걸 사왔어야 했다) 신난 아가들 2개월 전만 해도 아주 핫한 아이템이었던 포켓몬 고 플러스 이미 인기가 한 풀 꺾여 .. 더보기
[기타큐슈] 모지코 레트로와 원조 야끼 카레, 큐슈 철도 기념관 고쿠라 구경을 마치고 JR 가고시마 라인으로 15분 만에 갈 수 있는 모지코로 이동. 처음 방문한 모지코 역 내부도 참 예쁘구나. 참고로 JR 모지코역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목조 건축물인데, 아쉽게도 보수공사 중이라 외관을 볼 수 없었다. 모지코에 왔으니 모지코 야끼 카레를 먹어야지. 모지코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비어 프루츠에 도착했는데, 줄이 꽤 길어 20분정도 기다렸다. 괜히 다른 메뉴 시키지 말고 꼭 야끼 카레를 드시길. 단품 메뉴는 850엔, 세트 메뉴는 1050엔 부터다. 고기가 추가된 카레는 가격이 200엔 더 비쌈. 세트 메뉴를 시켰더니 야채 스프와 샐러드가 나온다. 맛은 그냥 평범.. 드디어 나온 야끼 카레! 세트 메뉴에는 음료도 포함. 아아.. 맛있다! 카레와 치즈의 조합이 아주 훌륭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