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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텐보스

하우스텐보스에서 만난 풍차와 강추위_일본 후쿠오카 여행 4 17세기 네덜란드 거리를 재현했다는 하우스텐보스, 둘러보고 사진 찍기에 매우 예쁜 곳이었습니다. 다만 이 날의 날씨가 너무도 추워 몸도 사진도 칙칙했다는 것이 안타까웠죠. 그래도 역시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그 날 찍었던 사진들의 일부를 올려봅니다. 장내에 버스와 택시, 자전거와 크루저까지 있을 정도로 넓었고 뮤지엄과 가벼운 놀이기구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심지어 호텔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렴한 것은 없었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갖지만 않는다면, 더욱이 날씨 화창한 봄에 이 곳을 방문한다면 최고로 좋을 것 같았습니다. 생생한 중계가 곁들여진 오리 경주 - 이것은 생각지도 못한 '귀여움'과 '재미'를 선사했어요. 춥고 흐리다는 것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심지어 눈도 내렸어.. 더보기
하우스텐보스 테디베어 뮤지엄_일본 후쿠오카 여행 2 일본 여행 사진 참 늦게 올리는군요. 짧은 일정 중에 하우스텐보스를 다녀왔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봄 꽃 화창할 때 가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남자끼리라면 매서운 겨울도 괜찮을 것 같군요. 각자 팔장끼고 씩씩거리면서 말이죠. 이번 사진은 하우스텐보스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입니다. 제법 큰 테디베어 박물관이었어요. 사진들 구경하시죠. 이 근엄한 자태가 제가 선정한 베스트 컷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OOO 자리에 대신 앉히고 싶었어요. 그래, 당신이야! 이 그림을 보며 저는 롤링 스톤즈의 'Rock And Roll Circus'를 떠올렸어요. 사실 제가 20대에도 가방에 인형을 주렁주렁 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모두 철수했는데, 그 원인은 '험한 만원버스'였어요. 돌이켜보면, 제 인생 최대.. 더보기
일본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하우스 텐보스의 'MJ World' 방문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하우스 텐보스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MJ World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MJ World, 마이클 잭슨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여기서 기념 촬영을 했어요. 마이클 잭슨의 사진과 모자, 직접 그린 그림과 사인들을 볼 수 있었고, 하우스 텐보스를 방문했던 당시에 마이클 잭슨 영상도 보여줬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도둑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입장료를 내면 퍼포먼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500엔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였지만, 왜 저렴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극장식 무대에서 'Billie Jean'과 'Thriller'의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밋밋한 무대였습니다. 노래도 오리지널이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