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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쉐드

규정 준수 잘하는 화이트퀸의 2008년 해외 베스트 앨범 30 글과 함께 올린 앨범 커버를 ‘청소년 유해 정보’라 판단한 몹쓸 티스토리 덕에 2008년 결산을 2019년에 다시 올리고 있다. (사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도 거의 안 하던 시절이다!) 이번엔 규정 준수해서 고맙니? 블로그 옮길 때까지만 참을게. 1. Portishead – Third 10년을 넘게 기다렸고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다음 앨범까지 또 10년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기약 없는 속편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포티쉐드의 경이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앨범. 2. Sigur Ros - Med Sud I Eyrum Vid Spilum Endalaust 광활한 사운드가 돋보인 이 앨범을 듣는 내내 뭉클하고 행복했다. 3. Oasis - Dig Out Your Soul 순도 높은 .. 더보기
[No. 1] 해외 음악지들이 선정한 2008년 최고의 앨범 No.1 Albums by Foreign Music Magazines 2008 해외 음악지들이 선정한 No.1 앨범. 이번에는 2008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소개한다. # Rolling Stone - TV On The Radio 「Dear Science」 지난 앨범의 성공으로 여유가 생긴 티비 온 더 라디오는 한결 밝아졌다. 자신들이 원했던 댄서블한 레코드를 완성하기 위해 과거의 폐쇄적인 방식도 과감하게 버렸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시야를 넓히고 경험을 쌓은 밴드는, 대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데이빗 시텍은 눈부신 프로듀싱 능력을 과시하며 브레인임을 입증했다. 이미 ‘가장 주목할 만한 밴드’로 그들을 눈여겨보고 있던 롤링 스톤의 선택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Spin - 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