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여행] 국립 타이완 박물관, 용산사, 소금커피 58도씨, 쿠라 스시, 지아더 펑리수 최고기온 37도라는 어마어마한 더위에 지쳐 잠시 쉬러 왔다. 커피는 별로지만 전망은 끝내주는 카페. 신콩 미쓰코시 백화점 대만에도 있는 요시노야 국립 타이완 박물관에 도착 박물관 주변에 있는 은행(The Land Bank of Taiwan) 갤러리에도 볼 게 많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음 인파로 가득한 시먼역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소금커피로 유명한 85도씨.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대만에서 먹은 최고의 커피였음. 또 먹고 싶다. 국내도입이 시급함. 너무 더워서 팔도 탔구나. 대만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사찰 용산사 밤에 보면 더 아름답다고. 회전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쿠라 스시. 대기가 엄청났지만, 기다리기로 했다. 1시간 이상 기다린 끝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