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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

2018년 7~8월에 본 영화 다섯 편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네 편 앤트맨과 와스프 ★★★☆ 7웃기고, 귀엽다. 악당이 다소 밋밋하다는 게 단점이지만, '앤트맨 패밀리'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됨. 잉글랜드 이즈 마인 ★★★☆ 7더 스미스(The Smiths)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성장 영화. 음악 비중을 줄인 게 오히려 영화적 완성도를 높인 듯. (다양한 측면에서) 모리세이의 싹수를 확인할 수 있음 인크레더블 2 ★★★★ 8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히어로 가족 영화. 전편을 보며 성장한 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8변함없이 기존방식 고수하는 톰 크루즈의 우직한 도전. 어느덧 시리즈 6편인데, 이 정도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어느 가족 ★★★★ 8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족 이야기에 마침표를 하나 찍었다. 노인 복지,.. 더보기
전설의 록스타로 변신한 톰 크루즈, 락 오브 에이지(Rock Of Ages) 사운드트랙 1980년대 록이 주인공인 뜨거운 뮤지컬 영화 국내 개봉을 앞둔 아주 흥미로운 영화가 한편 있다. ‘헤어스프레이’로 유명한 애덤 쉥크만(Adam Shankman) 감독의 ‘락 오브 에이지(Rock Of Age)’라는 작품이다. 동명의 뮤지컬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겼고, 톰 크루즈(Tom Cruise)가 주연을 맡았다. 음악 영화 또는 드라마 경험이 있는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캐서린 제타 존스(Catherine Zeta-Jones), 줄리안 허프(Julianne Hough),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가 출연했고, 알앤비 스타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도 만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6월 15일에 개봉됐다. 국내 개봉일은 8월 2일이다. 조금 늦어진 감이.. 더보기
2011년 11~12월에 본 영화들 (돼지의 왕, 비기너스, 아더 크리스마스, 미션 임파서블 4, 셜록 홈즈 2) 돼지의 왕 ★★★권력이 없는 자의 욕망. 오랜만에 보는 성인 애니메이션이다. 폭력 수위가 꽤 높다. 권력에 지배당하는 비굴한 자, 일명 ‘돼지’들의 이야기다. 폭력과 절망이 넘치는 스토리가 제법 탄탄하다. 저예산의 한계가 드러나지만. 차가운 아스팔트 같은 세상과 지옥 같은 학창 시절이 우리 현실과 비슷하다. 개구쟁이 스머프 3D ★★☆ 이런 수준이라면 옛날 스머프 만화를 극장에서 보는 게 훨씬 재밌을 거 같다. 모든 게 어색하다. 비기너스 ★★★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다. 75살에 커밍아웃한 아버지와 38살이지만 사랑이 서툰 아들의 이야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는 되레 능동적인데 아들은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고 두려워한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신을 위로하지만, 사랑이 없는 삶은 절대 행복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