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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레코드

[후쿠오카] 스즈카케 파르페, 캐널시티 하카타, 닌교초이마한 스키야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나카스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화과자점 스즈카케에 또 왔다. 이미 두세 번 방문했던 곳인데, 파르페 맛을 잊을 수 없어 또 오게 되었네. 2023년에 창업 100주년을 맞는 명소임. 오늘은 스즈카케에서 식사도 해보기로 했다. 마침 괜찮은 샌드위치 메뉴가 있어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고급스러운 과일과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간 파르페. 맛이 전혀 변하지 않아 더 반가웠고 여전히 맛있었다. 담배 간판이 너무 귀엽네 나카스 주변을 더 둘러보다 걸어서 캐널시티 하카타로 갔다.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긴 하카타 모츠나베 마에다야 캐널시티 하카타가 보인다. 추억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언제와도 설레고 좋다. 엄청나게 넓은 장난감 가게 날마다 공연, 전시, 특별 영상 상영 등 다.. 더보기
[나고야] 사카에 주변 바나나 레코드, 북오프, 타워 레코드, 돈키호테까지 하루에 돌기 지난 6월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리기 시작함. 마지막 나고야 여행이 2014년이었으니, 무려 5년 만이네. 매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런 안내문을 받는 게 익숙해졌다.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은 3층 버스라인 3번, 12번에서 AICC 방면 셔틀버스 탑승 후 하얏트호텔 / 이마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는 것만 기억하시길. 새우튀김과 회를 맛볼 수 있는 정갈한 일본식 메뉴. 특별하진 않아도 무난한 선택. 덜 바삭한 새우튀김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에 묵을 숙소는 호텔 액텔 나고야 니시키. 사카에 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여러모로 편했다. 역시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최고구나. 숙박비는 주말 하루 포함 3박에 29,000엔. 마니아 취향의 중고 음반점인데, 변함없이 .. 더보기
[사가] 야마토 이온몰, 사가현청 산책, 쿠라 스시, 유메타운 쇼핑과 튀김 정식 오후 2시 정도에 사가 야마토 이온몰 도착 모든 걸 제쳐두고 이온몰 안에 있는 타워 레코드부터 구경하기 시작 MGMT는 겨우 한 페이지 실렸구나. 슬프다. 작년에 나온 벡 앨범도 열심히 프로모션 중 치사하게 귀여운 리락쿠마를 내세운 컴필레이션 이 앨범, 너무 귀여워서 언젠간 사게 될 것 같다. 언제부턴가 굿즈 보는 재미가 쏠쏠해진 타워 레코드 엠지엠티 4집 일본반. 일본 한정 보너스 트랙이 있었다면 바로 샀을 텐데. 언제나 즐거운 음반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이온 시네마를 구경하기로 굿즈 구경을 마치고 점심은 근처 우동가게에서 후루룩 사가 북오프 다카키 세마치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매장 내부 사진이 없는데, 혼조마치에 있는 북오프 플러스도 방문했다. 산책하기 좋은 사가현청도 다시 방문함 마침 사가 뮤.. 더보기
[오사카 & 교토] 타워 레코드, 북오프 그리고 디스크 유니온까지, 음반점 순례 스페셜 간사이 여행기는 길었고 음반점도 꽤 자주 갔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엮어봤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1년 만에 완결할 뻔 ㅠㅠ) 처음 방문했던 곳은 난바 타워 레코드다. 오사카에 가면 항상 들르게 되는 곳. 영화 흥행과 더불어 사운드트랙까지 화제였던 베이비 드라이버 오케이 컴퓨터 재발매로 라디오헤드가 많이 보였다. 일본반 프리미엄은 딱히 없었던 아노니 앨범 1,200엔에 판매 중인 컴필레이션 앨범들 프린스 책도 꽤 많이 보였다.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난바 북오프로 순간이동 일단 음반부터 구경하기 시작 초기 핑크 플로이드가 커버인 크로스비트 싸이키 팝 스페셜 비요크 귀엽다 롤링 스톤스 책은 꽤 비싸게 판매 중 난바 파크스 주변 서점에서 발견한 아주 흥미로운 책 음덕의 영국 성지순례 가이드라.. 더보기
오사카, 교토 음반점에서 만난 데이빗 보위 음반점 방문기는 늘 일본여행 포스팅에 슬쩍 얹은 것 같아 이번엔 단독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우선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위 사진들을 모아봤다. 크로스비트에서 발행한 글램 록 스페셜. 여기서 보위가 빠질 수 없지. 루 리드, 티-렉스, 록시 뮤직도. 1981년에 나온 [Christiane F.] 사운드트랙은 1200엔에 판매되고 있다. 이 시디는 2001년 재발매 버전이 아닐까 싶다. 여러 타워레코드 매장에서 오랜 기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스타. 아쉽게도 2018년 봄부터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he Next Day]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멋지구나. 중고로 2450엔에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 앨범 [Legacy] 초기 곡들을 수록한 [London Boy] 중고는 .. 더보기
[가고시마 / 미야자키] 타워레코드, 북오프, 츠타야에서 덕질하기 어딜 가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덕질. 가고시마, 미야자키도 예외는 아니다. 아뮤 플라자 가고시마에 있는 타워레코드. (아쉽게도 미야자키에는 타워가 없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다. 최근 일본 공연이 발표된(한국도?) 브루노 마스 3집. 일본에서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구나. 오아시스 열기도 전혀 식지 않았다. 올해는 2009년 후지 록 페스티벌 극장 상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 출시하면 사고 싶다) 아쉽게 해체한 스맙(SMAP) 코너도 따로 있다. 음악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지만, 베스트 앨범 정도는 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딱히 건진 것은 없어도 타워레코드 구경은 늘 즐겁다. 잠시 들른 가고시마 북오프. 커다란 간판만 봐도 설렜는지, 간판 사진을 쓸데없이 많이 찍었구나. 10%.. 더보기
[후쿠오카] 하카타/텐진 타워 레코드, 북오프, 프리티 그린 탐방기 후쿠오카는 워낙 자주 방문해서 덕질 경로가 뚜렷하다. 보통은 하카타 역 타워레코드를 시작으로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은 북오프, 그리고 텐진 타워 레코드 & 북오프를 구경하곤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유달리 찍은 사진이 많아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올려본다. 텐진 파르코 백화점 축덕(사커) 샵이 있어서 잠시 구경 살까말까 고민하다 내려놓고 왔다.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텐진 프리티 그린(Pretty Green) 매장. 리암 갤러거는 요새도 이 브랜드 잘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트위터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60% 세일이라 해도 만만치 않은 가격 사진을 더 찍고 싶었으나 곧 가게 접을 것 같은 주인장 표정이 영 불편하게 느껴져서 황급히 퇴장 언제와도 즐거운 텐진 타워 레코드 보위와 오아시스로 가.. 더보기
[삿포로] 마지막 밤에 찾은 타워 레코드 이번 홋카이도 여행의 아쉬움 중 하나는 삿포로에서 오래 머무르지 못했다는 것. 그렇다고 타워 레코드를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입구를 지나니 라디오헤드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당시 한국에서는 수입 전이었던 비틀즈의 할리우드 보울 라이브. 일본판 메리트가 딱히 없어 사진만 왕창 찍고 구매하진 않았다. 예약 중이었던 레드 제플린의 컴플리트 BBC 세션 귀엽게 인쇄된 싱 스트리트 전단지 타워에서는 국내 수입이 안 될 것 같았던 윌코 신보를 사왔다. 브라이언 이노 새 앨범 일본판은 망설이다 포기 안 찍을 수 없는 프레디 머큐리 롤링 스톤즈의 파리 & 리버풀 라이브라는데.. 부틀렉인가? 언제나 스톤즈 아이템이 넘치는 일본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앨범도 기웃기웃 잡지 코너도 지나칠 수 없지! Forever 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