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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대만여행] 보위 셔츠, 파이브 뮤직 & 차차 레코드,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대만여행 첫날부터 패션 아이템(?)을 뒤지느라 바빴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보위 셔츠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결국 다 샀다. 음반 덕질도 빠질 수 없지. 대만에서 처음 방문한 음반점은 파이브 뮤직이었다. 대만에서 만난 아노니! 콜드플레이 데드풀 사운드트랙 보위 얼굴 때문에 구매욕 상승하는 '지구에서 떨어진 사나이' 사운드트랙 일본 아티스트 음반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Since 1976이 눈에 띄는 차차 레코드 확실히 파이브 뮤직보다 더 마니아 취향이고, 팝의 비중도 높다. 프랭크 사운드트랙. 이 앨범은 어디서든 비싸구나. 데이빗 보위 라이브 앨범은 마침 세일 중이라 여기서 구매했다. 체스터 베닝턴.... 언컷 보위 커버. 해외 잡지도 한국보다 훨씬 싸다. 예정에 없던 마블 어벤져스 .. 더보기
2016년 3~4월에 본 영화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토피아, 굿바이 버클리 외) 굿바이 버클리 6.8 / 10 가지고 있는 음반을 꺼내지 않는 이상 어디서도 듣기 힘든 팀 버클리 음악을, 영화관에서 원 없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기막히게 닮은 배우들을 섭외한 것도 신의 한 수. 하지만 한 편의 영화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엇보다 ‘부실한 스토리’는 관객의 상상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극복하기 힘들어 보인다. 그래도 음악이 있어, 100분이 빠르게 흘러갔다. 주토피아 8.3 / 10 생각지도 못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안긴 디즈니의 수준 높은 우화. (나는 ‘겨울왕국’보다 훨씬 더 좋았다.) 차별과 편견의 벽을 이처럼 유쾌하게 허물어갈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오면 좋으련만. (한숨) 헤일! 시저 7.8 / 10 코엔 형제가 1950년대 할리우드를 상상하며 만들어낸 흥미진진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