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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가고시마 / 미야자키] 타워레코드, 북오프, 츠타야에서 덕질하기 어딜 가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덕질. 가고시마, 미야자키도 예외는 아니다. 아뮤 플라자 가고시마에 있는 타워레코드. (아쉽게도 미야자키에는 타워가 없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다. 최근 일본 공연이 발표된(한국도?) 브루노 마스 3집. 일본에서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구나. 오아시스 열기도 전혀 식지 않았다. 올해는 2009년 후지 록 페스티벌 극장 상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 출시하면 사고 싶다) 아쉽게 해체한 스맙(SMAP) 코너도 따로 있다. 음악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지만, 베스트 앨범 정도는 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딱히 건진 것은 없어도 타워레코드 구경은 늘 즐겁다. 잠시 들른 가고시마 북오프. 커다란 간판만 봐도 설렜는지, 간판 사진을 쓸데없이 많이 찍었구나. 10%.. 더보기
[사세보] 가장 유명한 햄버거 가게인 히카리, 1931년에 세워진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사세보 시사이드 파크에 있는 츠타야에서 음악 잡지 구경. 여러 일본 음악잡지 커버를 점령한 킨키키즈의 도모토 츠요시 설명이 필요 없는 분들... 잠시 시디도 구경. 페이스 노 모어 신보를 사오려 했는데, 못 찾았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히카리 버거 일단 가벼운 쇼핑부터 시작. 일반 마트에도 버거가 있는 사세보. 가격도 싸다. 88엔이라니. 카레 덕후인 나는 이번에도 여러 종류의 카레를 구입. 즉석카레는 80엔부터 500엔대까지, 정말 다양하다. 메추리알 통조림도 있고, 먹음직스러운 체리도 있다. (체리는 결국 구입) 늘 사진만 찍고 사지는 않는 페코짱. 이것저것 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 먹거리 물가는 역시 한국이 더 세다.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아침 9시부터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더보기
일본 하카타와 텐진 지역의 음반매장 Book Off_Tsutaya_Tower Records 탐방 저에게 있어 일본 여행의 꽃은 역시 '음반매장 구경'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을 피해(?) 떠난 짧은 여행이었기에 많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하카타와 텐진에 있는 Book Off(북 오프)와 Tsutaya(츠타야), Tower Records(타워 레코드)를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서울역과 신촌점이 있는 북 오프 (서울역점은 곧 폐업 예정) 250엔과 500엔 코너의 유혹은 특히 대단했습니다. 500엔 코너에는 의외로 좋은 음반들이 많이 있었어요. 환율이 높은 편이라 500엔 시디도 우리 돈으로 8천원 수준이지만,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 시디라 메리트가 있더군요. 250엔 코너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마이클 볼튼 시디가 수북하게 쌓여있더군요. 우리 돈으로 4천원 수준! 음반과 책, DVD 모두 찾기가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