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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을 오롯이 담아내다. 빅베이비드라이버, 이혜지의 컬래버레이션 EP 발매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을 오롯이 담아낸 음악빅베이비드라이버, 이혜지의 컬래버레이션 EP 음반 발매 마음이 맞는 동료와 예정에 없던 작업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음악가라면 누구나 한번은 꿈꿔봤을 행복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다. 포크, 팝, 블루스를 넘나들며 2장의 솔로 앨범, 1장의 밴드 앨범을 발표한 빅베이비드라이버, 첼리스트로 실력 있는 음악가들과 세션 활동을 이어온 이혜지, 이 두 싱어송라이터가 함께한 EP [Big Baby Driver x E Hyeji]에도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이 오롯이 담겼다. 2014년 빅베이비드라이버와 처음 만난 이혜지는 자연스레 팬이 되며 가까워졌다. 감정을 교류하고, 함께 공연도 많이 했다. 함께 했던 순간은 기타, 첼로, 목소리만으로 간결하게 담아냈다. 다양한 장.. 더보기
무심코 듣다 빠져드는 노래, 첫 번째 정규 앨범 발표한 빅베이비드라이버 트리오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 빅베이비드라이버가 주축이 된 밴드 빅베이비드라이버 트리오가 첫 번째 정규 앨범 ‘bbdTRIO’를 발표했다. 기타와 보컬은 빅베이비드라이버로 활동하는 최새봄이, 베이스는 과거 아톰북 시절부터 함께 했던 백옥성이, 드럼은 비둘기우유에서 활동하는 이용준이 맡았다. 여럿이 함께 연주하고 싶었던 최새봄의 꿈은 5년 만에 현실이 되었다. 최새봄은 2011년부터 밴드의 밑그림을 그렸고, 혼자 하기에 적합한 곡들을 모아 빅베이비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긋지긋한 비가 그칠 생각을 않던 그해 여름에 만난 첫 솔로 앨범은 짧지만 달콤한 휴식 같았다. 기복 없는 청초한 보컬, 단출한 편성의 어쿠스틱 팝 사운드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무심코 듣다 점점 빠져드는 ‘평화로운 일상의 배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