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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그해 여름...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오아시스를만날시간그해여름글래스턴베리록페스티벌 카테고리 여행/기행 > 테마기행 > 축제체험 지은이 전리오 (시공사, 2010년) 상세보기 전리오 지음|시공사 펴냄 다운로드 시대라지만, 책은 사서 읽읍시다. 이 책을 다 읽기까지 열흘도 넘는 시간이 걸렸다.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퇴근길 버스에서, 마치 일일드라마를 보듯 조금씩 읽어나갔기 때문이다.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통해 오아시스는 물론 비틀즈, 존 레논, 롤링 스톤즈, 스웨이드, 데미안 라이스, 뮤즈 등 이런저런 음악들이 플레이 되는 것은 기본이었다. 나는 딱히 감상문이란 것을 쓸 생각이 없다. 사실 그것을 쓸 필력도, 기억력도 부족하다. 다만 이 책을 완성하신 저자 리오님께, 적어도 책은 다 읽은 후에 인사를 하고 싶었다. 물론 예정된 인사는 없었다.. 더보기
에릭 클랩튼: 음악으로 굴곡진 삶을 관통한 뮤지션의 자서전_2010년작 'Clapton'의 여유로움 에릭클랩튼음악으로굴곡진삶을관통한뮤지션의자서전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에릭 클랩튼 (마음산책, 2008년) 상세보기 에릭 클랩튼 지음|장호연 옮김|마음산책 펴냄 영원한 블루스 맨 에릭 클랩튼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자서전 대한민국에서 에릭 클랩튼은 ‘Wonderful Tonight’이나 ‘Tears in Heaven’, ‘Change the World’ 같은 히트곡으로 더욱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 그의 존재 자체가 20세기 록 음악사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는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레드 제플린’의 전신 ‘야드 버즈’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블루스의 거장 존 메이올의 ‘블루스 브레이커스’를 통해 불과 21세의 나이로 ‘기타의 신’이란 호칭을 얻었다. 이후 잭 브루스.. 더보기
파운드(F.OUND) 매거진 창간: 음악-패션-라이프스타일 파운드(F.OUND) 매거진이 창간되었다. 무가지로 배포되며, 3천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A4용지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와 150쪽 정도의 지면이다. 정체가 궁금하다. F.OUND 로고 아래 People & Contemporary Lifestyle이란 텍스트가 보인다. 하지만 책을 열어보니 유독 음악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샀다. 열쇠 모양을 넣은 간결한 커버는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다. 스티비 원더나 펫샵 보이즈, 이안 브라운, 다이앤 버치 등 커버를 장식할만한 뮤지션들이 가득했지만, 세븐, 주석과 같이 더 익숙한 인물들을 내세우는 방법도 있었지만, 그것들은 추후의 옵션으로 활용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시작부터 지산과 펜타, 서머 위크엔티 소식으로 후끈하다. 거기에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소식이 더.. 더보기
객원 디자이너 도입했던 대중음악잡지 프라우드 (Proud) 팝과 록, 재즈 등을 쉴 새 없이 오가는 음악적 취향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프라우드는 지난 2004년 12월 창간해 현재까지 이어온 대중음악잡지다. 유가지로 전환한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프라우드가 객원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방식을 통해 잡지 편집디자인을 새롭게 가져가려고 한다. 에디터 | 김유진 ( egkim@jungle.co.kr) 자료제공 | 프라우드 100여 페이지가 훌쩍 넘는 잡지 프라우드에는 수천만가지의 소리 조합이 빚어낸 음악과 아티스트들이 있다. 가로 세로 1515cm가 채 안 되는 CD북클릿마저 해소해줄 수 없는 큰 이미지의 아티스트의 사진과 기사들은 귀로만 음악을 듣다가, 입을 열고 따라 불러도 좋다는 선택권을 준 것과 같다. ‘종이’로 나누는 음악 기사는 여타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