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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비굿(b.goode) 매거진 13호 목차 및 기타 안내 더보기
일본에서 구한 비틀즈(The Beatles) 관련 잡지들 지금까지 일본에서 꽤 많은 음악 서적들을 구입했습니다. 비중은 역시 (사진이 많은) 잡지가 제일 크네요. 잡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커버에 좋아하는 뮤지션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면, 눈은 커지고 손은 자연스레 지갑을 향하게 됩니다. 책들을 좀 정리하면서 아티스트별로 구분을 해봤습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비틀즈 관련 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지금까지 모은 책들도 꽤 많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앤솔로지 책은 아직 제대로 읽지도 못한 상태이구요. Rockin'on 1998년 4월호입니다. 커버는 존과 요코이며 24페이지 분량입니다. 존과 요코의 사진들과 요코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Rockin'on 2000년 11월호입니다. 커버는 비틀즈 앤솔로지입니다. 총 16페이지 분량입니다. Rockin'on .. 더보기
월간 비굿(b.goode) 매거진 12호 목차 및 기타 안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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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Nick Hornby)가 추천하는 31곡, 닉 혼비의 노래들 닉혼비의노래들닉혼비에세이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닉 혼비 (미디어2.0, 2011년) 상세보기 ‘닉 혼비의 노래들’은 음악광이며 축구광인 영국 최고의 작가 닉 혼비(Nick Hornby)의 에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특별한 형식 없이 자유롭게 소개하는 책인데, 평론가들의 글과는 느낌이 틀리다. (개인적 취향을 과시했기 때문에 ‘덕후 기질’을 엿볼 수 있다.) 영국판은 31곡으로 끝나고, 미국판에는 노래가 아닌 앨범 다섯 장이 더 붙는다. ‘축구’와 ‘음악’에 미친 전형적인 영국 남자가 추천한 31곡은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 Songs 01. Teenage Fanclub - Your Love Is the Place Where I Come From 02. Bru.. 더보기
청춘의 사운드_ 음악평론가 차우진의 첫 산문집 청춘의사운드차우진산문집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차우진 (책읽는수요일, 2011년) 상세보기 차우진 지음 | 책읽는수요일 펴냄 음악평론가 차우진의 시선은 예리하지만 따뜻한 애정이 녹아있다. 그건 단 몇 줄의 칼럼만 읽어봐도 느낄 수 있다. 힘주지 않아도 강하게 전달되는 섬세한 텍스트는 언제나 신뢰가 간다. 차우진의 산문집 [청춘의 사운드]는 내키는 대로 음반을 사고 공연을 보는 나 같은 속편한 ‘잡팬’부터 뮤지션, 비평가까지 음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가 ‘21세기의 위대한 음악 비평집‘을 쓰겠다는 강박을 버린 건 기쁜 일이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책이 완성됐나보다. 아직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낯선 음악가의 이야기도 신기하리만큼 공감이 가고, 관심이 .. 더보기
이소라와 이승환의 CD, 책과의 동거로 가치를 되묻다 시디를 사서 음악을 듣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얼마나 더 가볍고 간편해져야 만족할 수 있을까요? 혹시 사람들이 꿈꾸는 미래가 ‘공중부양’일까요? 그렇다면 더 가벼워질 필요가 있지요. 무게가 나가는 모든 것들이 거추장스러울 테니 말이죠. 오늘은 (우연은 아니고 평소처럼) 시디를 뒤지다 오랜만에 이소라와 이승환의 시디를 꺼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시디가 몇 장 보입니다. 책인지 시디인지 모를, 정체성이 모호한 녀석입니다. 우선 이승환님보다 4살 어린 이소라 언니 시디를 살펴볼까요? 6집, 7집 앨범입니다. 일반 시디와 다른 모양이지요. 이 시디 책자를 보고 있으면, 마치 오래전 일기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번엔 이승환 어르신 시디를 살펴볼까요? 함께 훔쳐볼 시디는 ‘His Balla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