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여행] 예스진지(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버스 투어 뒷북 대만여행기의 마지막은 버스 투어 예약해서 다녀온 예스진지 첫 코스는 예류.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엄청난 더위가 밀려온다. 8월의 예스진지 투어가 얼마나 험난한지 경고하는 무시무시한 예고편 같았음 양산 하나 쓰고 둘러보는데 역시 만만치 않다. 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 날씨가 좋아 사진은 잘 나온다. 첫 코스여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저긴 대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약 가게라는 가이드님의 설명 다음 코스는 스펀 다음 코스는 스펀. 기찻길과 풍등 날리기가 유명하다. 우선 풍등 날리기부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이런 소원을 적고 날렸는데, 아무 일이나 막 하며 팡팡 못 놀고 있다. 그래도 좋은 추억 때마침 지나가는 열차를 찍었다. 닭날개 볶음밥이 꽤 유명하다 해서 먹어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