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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해리슨

비틀즈(The Beatles) 정규 앨범 13장 리뷰와 컬렉션 정리 오래된 비틀즈 포스팅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하나로 정리하고 눈에 안 띄는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표기는 비틀스가 바르다고 하지만, 더 익숙한 비틀즈를 고수하게 되네요. 지금도 가끔 비틀즈가 왜 좋냐는 질문을 받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든 곡과 앨범이 좋으니까 계속 듣게 되는 거겠죠. 게다가 비틀즈의 위대함은 데이터로도 증명할 수 있잖아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밴드니까요. 주변에서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All You Need Is Love 같은 노래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을 찾는 건 아주 힘들 거 같아요. 저 또한 어릴 때 Hey Jude에 매료되어 비틀즈 음반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음악 동호회가 유행했을 때 애비로드라는 소모임을 만들.. 더보기
라비 샹카(Ravi Shankar)와 조지 해리슨의 합작, Collaborations 박스셋 노라 존스(Norah Jones)의 아버지로도 유명한 라비 샹카 (Ravi Shankar)가 2012년 12월 11일,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작년에 다큐멘터리 조지 해리슨을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아 조지 해리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모은 박스셋 [Collaborations]도 손에 넣었는데 이제야 애도하고, 앨범 사진을 올린다. 추후 가격이 뛸 것이 분명한 한정판 박스셋이다. 내 고유 번호는 01134구나. CD와 LP 중간 정도 크기의 4CD 구성이다. 이렇게 CD와 직접 비교해보면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P와 흡사한 만족감을 안기는 패키지 구성. 제법 두툼한 책자도 포함되어 있다. Goodbye, Ravi Shankar 1920 - 2012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 더보기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다큐멘터리와 'Early Takes Volume 1'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의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다큐멘터리를 봤다. 208분이 길지 않았다. 비틀즈(The Beatles)와 조지 해리슨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 다큐를 봤다면 엄청나게 지루했겠지만, 비틀즈 시절부터 그의 음악을 좋아했다면, 몰입해서 다큐를 보며 조지를 그리워했을 것이다. 이 다큐는 소소한 재미가 일품이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패티 보이드(Pattie Boyd)와 얽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러브 스토리(혹은 친구의 아내를 사랑했네)와 비틀즈 시절 이야기, 그리고 트래블링 윌버리스(Traveling Wilburys)를 빼놓지 않는다. 링고 스타(Ringo Starr)와 함께 토크쇼에 출연한 장면도 재밌다. 링고가 조지 곡을 .. 더보기
비틀즈(The Beatles) 모조(Mojo) 매거진 커버 모음 Mojo만큼 비틀즈를 커버로 자주 장식했던 음악지가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구입한 해외 음악 잡지가 바로 Mojo입니다. 유독 The Beatles, Pink Floyd, Led Zeppelin, Rolling Stones, Oasis를 종종 커버로 장식하는 잡지입니다. 가끔은 마치 내가 창간한 잡지라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럼 Mojo속 비틀즈를 살펴보도록 하죠. 1993년 11월호 (딜런과 레논) 1995년 11월호는 세 개의 커버로 발매했습니다. 1996년 10월호 2000년 8월호 2000년 10월호 2001년 7월호는 Solo Beatles Special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습니다. 2002년 11월호 2003년 5월호는 폴 매카트니와 오노 요코입니다. 피부를 전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