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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2018년에 구한 데이빗 보위(David Bowie) 아이템들 + 소소한 덕질의 기록 2018년 1월, 보위 주간이 밝았다. 나도 승객이고 싶다. 잘생김을 만끽할 시간. 결국 한동안 참았던 라자루스를 다시 틀고 말았다. 미세먼지 가득한 3월의 어느 숨쉬기 힘든 날, 회사 라디오에서 보위의 스타맨이 나왔다! 3분 정도였지만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다. 화질과 패키지 모두 열악하지만 묘하게 보는 재미가 있는 글라스 스파이더. 영상 속 보위는 표지보다 훨씬 귀엽다. 올해도 알라딘 수입음반 할인전이 나를... 이건 시리어스 문라이트 DVD. 83년 9월 밴쿠버 공연으로 셋리스트가 아주 훌륭하다. 아시아 투어 다큐까지 포함된 165분짜리 영상. + 트렌트 레즈너의 끝없는 보위 사랑. 현재 옛날 잡지 뒤지며 사진을 야금야금 찍고 있는 중이라 포스팅은 더 추가될 것으로 보임. 더보기
파라노이드 매거진 30호 + 로코모션 매거진 창간호 파라노이드 매거진 30호가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내용이 많습니다. 커버는 메탈리카. 콘, 다크 트랭퀼리티, 롤링 스톤즈, 스팅, 제프 벡, 밥 딜런의 새 앨범 이야기, 조 새트리아니, 마릴린 맨슨 내한공연 취재기, 임펠리테리, 저니, ABTB 인터뷰 등이 실렸습니다. 다섯 번째 샘플 시디도 제작되었네요. 저는 고정 필진은 아니지만, 퀸과 데이빗 보위 기사를 썼습니다. 파라노이드에 풀 기사를 쓴 것은 처음이네요. 오아시스 다큐멘터리 슈퍼소닉 기사도 있습니다. ^^ (반가움) 파라노이드 별책 부록으로 제작된 팝 음악지 로코모션입니다. 커버는 자라 라르손. 창간호는 16P 분량입니다. 잠시 멈춰있는 비굿 매거진도 다시 힘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참고로 파라노이드는 무가지이며, 배.. 더보기
일본에서 산 오아시스(Oasis) 관련 잡지들 오랜만에 오아시스 관련 책들을 정리했다. 그간 일본에서 꽤 많은 책을 샀구나. 95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락킹 온. 훌륭하게 정리된 커버스토리가 많다. 크로스비트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커버가 매력적이다. (NME 뺨칠 기세) 롤링스톤, 버즈는 커버만 매력적임. 크로스비트 스페셜은 실수로 두 권 구입한 기념(?)샷. 커버는 우리가 갑 (내용은?) In Rock 2013년 7월호. 커버스토리 비디 아이 + 노엘 갤러거 기사까지 총 12페이지 분량. 책속 부록으로 비디 아이 브로마이드가 있다. 락킹 온 2011년 1월호. 12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2013년 7월호. 16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1999년 2월호. 14페이지 분량의 커버.. 더보기
오아시스(Oasis) 비중이 큰 Q 매거진 2014년 6월호 Q 매거진 2014년 6월호 커버는 릴리 알렌이지만, 주인공은 오아시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he Making Of Definitely Maybe”라는 타이틀로 18페이지 특집 기사가 실렸기 때문이죠. 오아시스 자료를 모으는 팬이라면 최대한 빨리 책을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Q도 디지털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과월호 책은 더 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니까요. 목차입니다. 역시 오아시스 스페셜이 제일 크게 보이는군요. 깨알 같이 보이는 노엘 여기서부터 특집 기사가 시작됩니다. 광고와 함께 붙여주는 센스. The Making Of Definitely Maybe, Wibbling Rivalry: The Director’s Cut, Home Alone with Noel, The Lost Intervie.. 더보기
일본에서 구한 비틀즈(The Beatles) 관련 잡지들 지금까지 일본에서 꽤 많은 음악 서적들을 구입했습니다. 비중은 역시 (사진이 많은) 잡지가 제일 크네요. 잡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커버에 좋아하는 뮤지션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면, 눈은 커지고 손은 자연스레 지갑을 향하게 됩니다. 책들을 좀 정리하면서 아티스트별로 구분을 해봤습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비틀즈 관련 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지금까지 모은 책들도 꽤 많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앤솔로지 책은 아직 제대로 읽지도 못한 상태이구요. Rockin'on 1998년 4월호입니다. 커버는 존과 요코이며 24페이지 분량입니다. 존과 요코의 사진들과 요코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Rockin'on 2000년 11월호입니다. 커버는 비틀즈 앤솔로지입니다. 총 16페이지 분량입니다. Rockin'on .. 더보기
클래식 록 매거진 2015년 2월호 커버는 퀸 + 아담 램버트 월간 클래식 록(Classic Rock) 매거진 2015년 2월호 커버스토리는 퀸 + 아담 램버트입니다. 다른 잡지 커버스토리와 비교하면 비중은 크지 않지만, 반가움을 감출 수 없네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퀸이 아니니까요. 또한, 데프 레퍼드, 머틀리 크루, 스티븐 윌슨, 마릴린 맨슨, 킹 크림슨 등 반가운 이름도 눈에 띄는군요. 책을 구입하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Cover Story Queen + Adam Lambert On the eve of a sold-out tour, the royal family’s Brian May and Roger Taylor and crown prince Adam Lambert explain why they’re keeping Queen’s leg.. 더보기
Queen II 앨범을 커버 스토리로 다룬 클래식 록 매거진 2014년 4월호 클래식 록(Classic Rock) 2014년 4월호 커버는 퀸입니다. 커버에서 보이는 걸작 'Queen II' 스페셜이죠. 직접 실물을 보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컬렉터스 아이템입니다. 겉 포장과 책 커버의 사진이 다릅니다. 퀸과는 무관하지만 부록 CD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특별 부록으로 양면 사진 2매를 넣어줬네요. 고급 필름 재질이라 소장 가치가 더 높습니다. (포스터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드러머로 광고 지면에서도 한 자리를 차지한 로저 테일러 옹 분량은 총 13페이지입니다. 앨범 'Queen II'에 대한 이야기와 북 런던에서 촬영한 Unseen Photo를 만날 수 있습니다. "We were far too strong-willed ever to be t.. 더보기
모조(Mojo) 매거진 20주년 기념호 앨범, 지난 20년간 세상을 흔든 20장의 앨범들 영국의 모조(Mojo) 매거진 2013년 12월호는 20주년 기념호였습니다. 이미 2014년 1월호까지 나온 상태라 뒷북이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해외 음악 매거진이기 때문이죠. 정보 전달에 충실하면서 깊이도 있는 음악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취향과도 가장 근접하고요. 저는 책이 나오기도 전에 예약을 걸어서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된 시디는 조만간 고가에 거래되는 아이템으로 등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컴필레이션이지만, 내용물이 범상치 않기 때문이죠. 일단 트랙리스트를 살펴보죠. MOJO Presents: 20 From 20 1 ARTIC MONKEYS Teddy Picker (2:40) 2 THE BLACK KEYS Set You Free (2:44)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