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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운젠] 지옥 온천 순례, 만묘지 절, 맛있는 수타 우동, 원조 허니버터칩 오바마 마을에서 차로 20~30분이면 도착하는 운젠 온천 마을 Onsen Shrine이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이 500엔이면 1일 주차가 가능해 부담 없이 주차하고 여유 있게 주위를 둘러볼 수 있다. 운젠 온천 안내도. 참고로 산꼭대기에 있는 마을이라 급커브길이 많았다. 커브 울렁증이 있는 분이라면 정말 조심조심 운전해야 할 듯. 주차장 근처에 온천 신사가 있고, 지옥 온천 순례길이 연결되어 있었다. 온천 신사는 다이호 원년(701년)에 창건된 신사라고 한다. 부부와 가정을 위한 파워 스폿. 햄스터를 위한 파워 스폿은 없나. 이제 지옥 순례 시작. 산책 내내 보였던 숙소. 다음엔 꼭 저기서 묵어야지. 유황으로 노랗게 된 바위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잘 나온다. 낮에는 흐리지만 않아도 성.. 더보기
[운젠] 오바마 마을 탐방. 오래된 료칸 순요칸, 족욕온천 홋토훗토 105, 오바마 역사자료관 사세보에서 차로 1시간 반 넘게 달려서 도착한 운젠시의 오바마 마을 안 사오면 후회할 오바마 전병이 나를 반긴다. 료칸에서 찍은 느긋한 오바마 마을의 오후 료칸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물론 화장실과 욕실도 있음. 밖에서 찍은 순요칸. 낡았지만 위엄이 느껴진다. 대각선 맞은편에 보이는 관광안내소 잠깐 둘러봤는데도 정겨운 작은 온천 마을 의무적으로 기념촬영을 해야 할 것 같은 관광안내소의 오바마 동상. 참고로 이 마을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서 덩달아 유명해졌다고. 이제 오바마가 직접 방문해주면 된다. 잠시 들른 홋토훗토 105. 일본 최고의 길이인 105m를 자랑하는 족욕온천으로 인기가 높다. 료칸에는 당일에 묵는 손님들의 이름이 걸리는데, 내 이름이 보이질 않는다. 7층에 있는 노천탕. 아무도 없어서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