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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벳푸] 온천 마을 칸나와의 지옥 온천 순례 코스와 지옥찜 체험 벳푸 스기노이 호텔의 아침. 호텔 조식도 훌륭하다. 벳푸역에서 칸나와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약 20분 후 칸나와에 도착한다. 지옥온천순례코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친절하게도 지옥 온천 안내 지도가 있다. 온천 마을 특유의 소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골목. 여기저기서 유황 연기를 볼 수 있다. 유후인보다 더 정겹고, 편안하구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리 찜질 기구 온천물로 족욕도 할 수 있다. 이 또한 무료! 온천시음장도 있다.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골라 쪄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지옥찜 공방 칸나와.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다. 평일에도 1시간 대기는 기본이라 포기했다. 지옥 온천 순례 코스 중 하나인 시라이케지고쿠에 도착. 유백색 연못의 온도는 무려 95도라고 한다. 일본식 정원도 .. 더보기
[벳푸] 유메타운 쇼핑, 숙박과 온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스기노이 호텔 벳푸역에 도착하니 음악회를 하고 있었다. 벳푸역 앞에서 사진 한 컷! 정말 오래된 것 같은 음반 가게. 비틀즈 포 세일 앨범이 보인다. 기타하마 공원 벳푸역에서 멀지 않은 유메 타운에 도착! 정겹다.. 계란이 듬뿍 들어간 김밥. 카레도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다. 일본판 허니 버터칩 이런 식당도 있다.. 유메타운에서 사온 녀석들.. 호텔 커리가 맛있다! 스기노이 호텔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 중 스기노이 호텔 도착! 다다미방이 딸린 룸을 얻었다! 거대한 도시 같은 스기노이 호텔은 숙박, 온천, 부페, 쇼핑을 생각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일본에서 가본 호텔 중 가장 훌륭했다. 웰컴 과자와 차 스기노이 호텔에서 내려다본 벳푸 핫 메뉴 자판기는 정말 신기하다. 별의별 메뉴가 다 있군. 이런 게.. 더보기
[유후인] 거리 산책, 비-스피크 롤케이크와 긴린코 호수, 유후인노모리 최종 목적지인 벳푸에 앞서 도착한 유후인. 마지막으로 유후인에 온 게 벌써 2년이 넘었구나. 도착하자마자 별 고민 없이 산책을 시작했다. 롤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해진 유후후.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다. 상가와 음식점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마치 홍대 거리처럼. 유후인 롤케이크를 대표하는 명소 비-스피크에 도착! 이른 아침인데도 대기 손님이 많다. 롤케이크는 플레인, 초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인 스몰 사이즈를 하나 샀다. 조금만 늦었어도 매진. 어디가 원조인지 헷갈리는 금상 고로케. 느끼하지 않고 칼로리도 낮아 더 인기가 좋다고 함 간판이 참 매력적이다. 플로럴 빌리지라는 것도 생겼다. 귀엽다... 유후인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잘 꾸며놓았다. 꿀 넣은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비 허니. 이곳저곳 .. 더보기
[히타] 오이타의 작은 교토로 불리는 히타 시 마메다마치, 원조 야끼소바 꽤 늦은 밤에 히타역 도착. 주변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였고, 호텔에도 딱히 먹을 만한 게 없어서 저녁은 패스했다. 길을 걷다 엄청나게 많은 새들이 몰려있는 곳을 지나갔는데, 그건 공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이 녀석들이 단체로 똥이라도 싼다면..) 아무튼 신기한 경험. 무난한 호텔 조식. 빵이 맛있어서 꽤 많이 먹었다. 내가 묵은 곳은 플라자 호텔 후지노이 이제 슬슬 산책을 시작해볼까.. 택시 기사님들이 모여있는 모습도 왠지 정겨운.. 일단 관광 안내 책자를 챙기고.. 고양이와 인사도 나누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히타의 온천이 모여 있는 미쿠마 강으로 가는 중 이런 동네 음반 가게는 정말 오랜만이다. 엄청나게 반가워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이런 시골 마을에도 음반 가게가 있는 일본이 정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