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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

[야나가와] 뱃놀이, 와카마츠야 장어덮밥, 키타하라 하쿠슈 생가, 타치바나 뮤지엄 2012년, 2015년에 이은 세 번째 야나가와 방문. 앞선 방문은 모두 추울 때였는데 이번엔 야나가와의 여름을 경험하게 됨 야나가와 역 이번엔 후쿠오카 텐진에서 50분 이내로 올 수 있는 니시테츠 전철 왕복 승차권, 뱃놀이 탑승권, 야나가와 명물 장어덮밥 집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런치 식사권으로 구성된 도쿠모리 티켓을 구매했다. 금액은 1인 5,150엔 첫 코스는 야나가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리 메구리(뱃놀이) 사공이 불러주는 옛날 노래와 안내를 들으며 천천히 나아가는 배를 즐기는 여유. 뱃놀이는 7년 만인데 그때 못지않게 좋았다. 대충 이런 분위기 뱃놀이를 마치고 간 곳은 와카마츠야. 이곳도 모토요시야에 뒤지지 않는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일단 코카콜라를 병으로 주는 것부터 아주 좋았.. 더보기
[후쿠오카] 오픈 탑 버스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 텐진 북오프, 쇼라쿠 모츠나베 오픈 탑 버스 정류장 주변인 후쿠오카 시청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버스 탑승 앞두고 시간이 남아 잠시 공연 관람 무려 6년 만에 오픈 탑 버스를 타게 됐다. 그땐 버스가 빨간색이었고,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완벽하게 즐기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버스에 탑승 인기 코스는 전부 매진이라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를 선택했다. 도시 고속도로에서 해안 경치도 보고 후쿠오카 야후 돔도 볼 수 있는 알찬 코스다. 후쿠오카에 두 세번 정도 방문했다면 추천하고 싶은 코스. 멀리 보이는 야후 돔 언젠가 묵어보고 싶은 힐튼 호텔 건물들도 예쁘다 후쿠오카는 너무 많이 가서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아주 재밌었다. 다음엔 꼭 빨리 예약해서 80분짜리 나이트 크루즈 후쿠오카 타워 코스를 경험해볼 생각 후쿠오카 오픈 탑 버스 .. 더보기
[야나가와] 드디어 제대로 맛본 야나가와 장어덮밥의 원조 모토요시야, 텐진 쇼핑 이번 큐슈 여행은 굉장한 추위에 벌벌 떨어야했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한 시간이었다. (엔화를 두둑하게 챙겨간 것도 한몫했음) 이른 아침 인천공항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많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국내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국내선에 지하철역이 있음) 후쿠오카는 영상 5도였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생각보다 추웠다. (인천공항의 아침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가 넘는 것 같았음) 반가운 하카타 시내에 도착.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시 하카타 역으로.. 일본의 동방신기 팬 발견 팬클럽 모임 같은 분위기 축구용품 매장도 구경.. 리라쿠마 덕후들을 설레게 만들 리라쿠마 스토어 귀여운 녀석들로 가득.. 원래 계획은 텐진 솔라리아 플라자에 있는 나나스그린티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었지만, 고민 끝.. 더보기
야나가와에서 즐긴 뱃놀이, 장어찜의 원조로 유명한 모토요시야의 장어덮밥 야나가와 특별 티켓을 구입해서 뱃놀이를 즐기고 왔습니다. 특별 티켓 가격은 4980엔으로 꽤 비싼 편이지만, 니시테쓰전철 왕복 승차권과 뱃놀이 승선권, 그리고 야나가와 식당 여덟 곳 중 한곳을 선택해 식사까지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야나가와 역은 후쿠오카 텐진 역에서 니시테스전철로 47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인데, 동네가 너무 예쁘고 한적했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오전부터 방문해서 마을을 더 많이 둘러볼 t생각. 뱃놀이는 기대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즐거웠습니다. 벚꽃 떨어지는 봄에 즐기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네요. 자세한 소감은 무식하게 올린 사진들로 대체합니다. 배에서 불안한 자세로 찍어도 이런 사진들이 나와요. 스크롤 압박이 심한 것은 미리 양해를. 이것이 야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