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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루 리드 사이어 레코드 박스셋, 밥 딜런 부틀렉 시리즈 12탄 발매 소식 루 리드(Lou Reed)의 사이어 레코드 시절을 정리한 박스셋 [The Sire Years: Complete Albums Box]가 10월 30일에 발매됩니다. 이 박스셋에는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New York], 존 케일과 함께 만든 [Songs For Drella], NME에서 만점을 줬던 [Magic and Loss], 최고의 라이브 앨범 중 하나인 [Animal Serenad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보너스 트랙이 포함된 리마스터링 버전이 아닌데다 LP 미니어처가 아닌 카드 슬리브 형식이라 소장가치는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마존 예약가는 $48.99) 루 리드의 정규 앨범이 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아이템입니다. The Sire Years: Complet.. 더보기
전시회 -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2010년 전시회 타이틀이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란다. 글쎄... 나에게는 '위대함' 보다는 '친근함'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었기에, 다소 거창한 타이틀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전시회를 관람했던 토요일 낮 날씨는 매우 흐렸다. 비도 몇 방울 떨어졌다. 그러나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입장할 때는 마치 재미있는 놀이 기구를 기다리는 상상을 했을 정도니. 사실 이미 알고 있거나 직접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 제법 있어서 그리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았다. 분량은 방대했지만 특별한 장치나 이벤트는 부족했던 것 같다. 기념품들도 내심 기대를 했지만, 도록 하나를 샀을 뿐이다. '돈을 버는 행위'을 굉장한 가치로 여긴 앤디의 전시회다운 상업성(?)을 내심 기대했다가 실망한 케이스? 그래도 '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