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라시야마

[교토] 아라시야마, 시조 오미야, 니조 고메다 커피, 신센엔 달맞이 기념 이벤트 날씨 때문에 하루 미룬 아라시야마 산책. 하지만 오늘도 비가 내린다. 교토에서 약 1시간 걸려 도착한 아라시야마. 좋지 않은 날씨에 10시를 조금 넘긴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란덴 아라시야마 역 일단 란덴 아라시야마 역 2층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점심은 가볍게 샐러드 & 빵, 커리 & 츠케모노 세트로 해결. 본격적인 산책 시작 느긋하게 대나무 숲을 거닐던 때와 많이 달라졌다. 일단 관광객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그에 걸맞은 변화도 낯설었다. 당황, 실망, 슬픔이 공존했던 시간. 결국 1시간 만에 산책을 마치고 30분 정도 주택가를 산책했다. 여긴 한국 여행책자에도 소개된 작은 서점 런던 북스 아라시야마 투어는 예상과 달리 3시간 만에 끝났고, 란덴 사가 역에서 노면전차를 .. 더보기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오코우치 산장, 사가노 토롯코 열차 사진만으로는 설명 불가인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사진이 잘 찍힌다. 오코우치 산장 넋을 잃고 보게 되는 풍경 예쁘게 꾸민 카페 "입력하지 마십시오"라는 한국어가 재밌다. "누르지 마십시오"로 바꿔주고 싶은 충동이.. 예쁜 소품이 가득한 카페 내부 일단 조용해서 좋았고, 커피도 괜찮았다. 토롯코 열차 타는 곳 짧지만 즐거웠던 토롯코 열차. 다음엔 반드시 완주를! 밥보다 더 급하게 찾은 교토 북오프와 타워레코드 벌써 저녁이다. 나고야 출발을 앞두고 교토역 안 식당에서 저녁식사. 언제 가도 새롭고, 음식도 맛있는 교토. 마을에 사는 인자한 할아버지는 지금도 생각난다.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교토역 주변 히가시혼간지, 니시혼간지 & 연애의 신을 모시는 노노미야 신사 일본에서도 유명한 '공주'님 (첫 사진부터..) 야마토-야기역 출근할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도착한 곳은 바로 교토. 껍질은 나고야 여행이지만, 알맹이는 이세 & 교토 투어. 나고야에서 교토는 생각보다 멀지 않다. 반가운 교토역. 비는 반갑지 않다. 교토역 주변 히가시혼간지 & 니시혼간지에 도착. 말없이 구경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동네 앗, 이분은! 기린 모델하고 계신 조지 클루니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교토역 주변. 역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연애의 신'을 모신다는 노노미야 신사. 커플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인력거 청년들도 있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아름답다. 그리고 평화롭다.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 더보기
아라시야마, 나카노시마 공원, 덴류지 그리고 진한 녹차와 롤 케이크, 당고 벚꽃 란덴 열차를 타고 아라시야마 역으로 이동 중 이런 풍경을 보는 게 너무 행복하다. 역 안에 족욕 시설도 있다. 발 담근 사람들로 가득. 점심식사는 오야코동과 두부 정식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주변이 참 아름답다. 이곳 경치를 보고 느긋하게 걷는 게 매우 행복했다. 잠깐 구경한 덴류지는 참배비를 받는다. 무려 500엔이나. 입장료인줄 알았는데, 당했다. 게다가 다른 곳을 구경하려면 또 돈을 내야 한다. 너무하다. 덴류지 근처의 대나무 숲은 정말 아름다웠다. 연신 사진을 찍고, 숲을 바라봤다. 보고 또 봐도 좋다. 귀엽고 순한 애완동물처럼. 흔들리는 게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도 찍었다. 주변 경관이 정말 끝내줬다.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되질 않는다. 주변 경관이 정말 끝내준다.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되질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