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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

도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관람한 2015 라우드 파크(Loud Park) 후기 늦어도 너무 늦어서 이제 기억도 조금씩 가물가물한 2015 라우드 파크 관람기. 드디어 보이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평범한 관람객 패션 기념촬영은 여기서~ 드디어 입장! 드링크 티켓은 500엔 과거 라인업을 한눈에~ 킹 크림슨 공연이라니.. 부럽다, 일본! 복장과 달리 사람들은 차분하고, 주변 시설이 엄청나게 쾌적해서 놀랐다. 곳곳에 음식 먹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전혀 지저분하지 않았다. 여자 화장실이 많은 것도 장점. (사실 이게 정상임. 남자 화장실은 금방 빠지니까.) 드디어 공연장 입장! 대낮인데도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꽉 찬 라인업 올 댓 리메인즈(All That Remains) 등장! 인기는 조금 떨어졌지만, 공연은 즐거웠다. 무엇보다 2015년 앨범 [The Order of Thing.. 더보기
엄청난 라인업으로 10주년을 자축하는 메탈 페스티벌 라우드 파크(Loud Park) 2015 10월 10일(토)과 11일(일)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우드 파크 15 티켓을 어제 받았다. 2006년부터 열린 메탈 페스티벌인 라우드 파크에는 2015년 헤드라이너인 슬레이어(Slayer), 메가데스(Megadeth)는 물론 디오(Dio),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화이트 스네이크(Whitesnake), 머틀리 크루(Motley Crue), 레이지(Rage),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헬로윈(Helloween), 콘(Korn), 림프 비즈킷(Limp Bizkit), 슬립낫(Slipknot),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 오페스(Opeth), 로디(Lordi) 등 쟁쟁한 밴드들이 다녀갔다. http.. 더보기
화이트퀸의 마이크 패튼(Mike Patton) & 페이스 노 모어 컬렉션 한번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는 천재 뮤지션 마이크 패튼. 한국에 마이크 패튼 팬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덕질이 만만찮은 뮤지션인 것은 분명하다. 그의 손을 거친 음악은 뭘 들어도 흥미롭고, 대충 만든 것 같은 앨범도 평단의 호평을 받는다. (평단의 반응이 별로인 앨범을 그냥 지나치면 200% 후회함) 페이스 노 모어를 비롯한 여러 밴드와 솔로, 미친 듯이 방대한 콜라보레이션까지 파다 보면 들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지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안 들을 수도 없다. 그의 음악 세계는 마치 시리즈물 같기도. 화이트퀸의 마이크 패튼(Mike Patton) & 페이스 노 모어 컬렉션 *Faith No More - The Real Thing *Faith No More - Angel Dust *Faith No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