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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2018년 5~6월에 본 영화들 (얼리맨, 데드풀 2, 한 솔로, 오션스8, 개들의 섬 외) 얼리맨 ★★★☆ 7귀엽고 유쾌하다. 공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월드컵 기간에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 축구에 미친 영국과 딱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데드풀 2 ★★★☆ 7약 빤 쿠키와 음악들이 기억에 남는 ‘가족’ 영화. 개인적으로 데드풀이 데이빗 보위는 아직 살아있다고 믿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케이블을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는 것 또한 웃음 포인트. 새롭게 등장한 도미노는 단독으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7스타워즈 팬이라면 즐길 거리가 충분한 액션 어드벤처이자 번외편으로 부족함이 없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망했다. (한국에서 20만 겨우 넘김) 청년 마르크스 ★★★★ 8마르크스를 잘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연대기. 덤으로 마르크스, 엥겔스를 연기한 배우들이.. 더보기
2017년 11~12월에 본 영화들 + 화이트퀸의 2017년 영화 베스트 10 러빙 빈센트 8.0 / 10반 고흐 이야기를 엄청난 정성을 담아 완성해냈다. 단순한 볼거리 이상의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 작품에 더 빠져들게 한다. 미스 프레지던트 7.9 / 10‘트루맛 쇼’와는 다른 방식. 끔찍한 현대사를 요약해서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8.1 / 10놀라운 실화.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구나. 저스티스 리그 7.0 / 10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낫지만, 여전히 아쉽다. 뭉쳐서 더 약해진 DC 올스타 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8.9 / 10과거와 현재 모두 놓치지 않은 놀라운 세대교체. 극장에서 겨우 두 번밖에 볼 수 없었던 게 아쉬울 따름. 패터슨 8.8 / 10퍽퍽한 닭가슴살 같은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네는 여운 깊은 작품. 나중에 은퇴하면 매일 집에서 블루.. 더보기
2016년 11~12월에 본 영화들 + 화이트퀸의 2016년 영화 베스트 10 신비한 동물 사전 8.2 / 10덕후를 설레게 할 작품. 이 영화 덕분에 아트북은 물론 해리포터 시리즈까지 다시 정주행하고 있다. 영화 말미에 깜짝(?) 등장하는 배우는 현재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린다. 원래 같았으면 엄청 반가웠을 텐데, 슬프다. 슈퍼소닉 7.9 / 10음악과 관련된 지루한 다큐멘터리나 영화가 꽤 많은데, 슈퍼소닉은 그 반대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매력 터지는 밴드의 이야기를 과장되거나 장황하지 않게 풀어냈다. 연출, 음악, 개그 모두 만점. 영화를 다 보고 난 이후 한 시간 넘게 샴페인 슈퍼노바를 흥얼거렸던 것 같다. 미씽: 사라진 여자 7.5 / 10남성 중심의 스릴러와 확실히 달랐다. 우리 주변의 모습과 훨씬 더 가까웠고, 섬세했다. 마지막 5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내가 감독이.. 더보기
2016년 스타워즈 데이 사진들 "Force for Change" 스타워즈 데이가 열린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행사 마지막 날인 어린이날에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찾았다. 커먼 그라운드 주변은 이미 북적북적 기념촬영은 필수 부스에서 티셔츠, 책, 스티커, 피규어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유니클로 티셔츠는 별로 탐나지 않았음 너무 익숙한 하이네켄 데스페라도스 배너 레고를 기다리는 사람들 레고를 만들고 직접 가져가는 이벤트 중 덕후들 지갑 터는 스타워즈 & 마블 스토어 이 녀석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소리까지 내며 움직이는 동영상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저 가방도 엄청나게 탐났지만, 많이 비쌌다. (다행인건가) 밀크공방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건 구경만 하고~ 여기선 ‘저녁’이 아닌 ‘충격’을 먹었다. 결론은 “다신 안 감” 스타워즈 데이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렸는데, 마블.. 더보기
2015년 9-12월에 본 영화들 + 2015년 영화 베스트 15 앤트맨 8.1 / 10 마블 시리즈를 더 흥미롭게 만들 히어로 등장!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기다려진다. 사도 7.4 / 10 사극은 역시 배우를 잘 만나야 한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로도 이렇게 긴장감을 유지하다니. 마션 8.2 / 10 예상외로 낙관적이고 똑똑한 SF 영화. 올해는 미국이 중국과 협력해서 맷 데이먼을 구했구나. 더 랍스터 8.0 / 10 올해 만난 가장 기묘하고 독창적인 코미디. 무엇보다 일렉트로닉을 들으며 춤추는 장면, 절대 잊을 수 없다. 스파이 브릿지 8.7 / 10 묵직하면서도 재치 있고,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놀라운 실화. 스필버그, 코엔 형제, 톰 행크스의 조합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마어마하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8.9 / 10 (불행하게도) 극장에서 처음 본 스타.. 더보기
스타워즈(Star Wars) 사운드트랙 박스셋 발매 박스셋 발매 소식이 이어지고 있군요. 국내에서 12월 17일에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 The Force Awakens)’에 이어 스타워즈 에피소드 1~6 사운드트랙을 모은 박스셋 ‘Star Wars: The Ultimate Soundtrack Collection’이 내년 1월 8일에 나옵니다. 11장의 LP, 10CD + DVD 버전 모두 매력적이네요. 음질도 최상(192kHz/24bit)이라는 후문. 저는 미니 LP 형식의 앨범과 해리슨 포드 인터뷰 CD, 스페셜 콘텐츠가 담긴 DVD, 접이식 포스터와 세 개의 스티커가 더해진 CD 박스셋을 탐내고 있습니다. (아마존 예약가 $74.98) 이건 듣고 싶다기보다는 갖고 싶은 아이템이라는 것을 인정! 지름이 함께하길 ⓒ화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