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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

[후쿠오카]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스시로, 돈키호테, 고코쿠 오므라이스, 북오프 & 타워 레코드 2019-08-03 ~ 08-06 휴가철인데 예상외로 한산한 인천공항 주차장 후쿠오카 공항을 너무 자주 가서 그런지 도착 기념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다. 여긴 3일간 묵을 숙소인 슈퍼 호텔 하카타 주변 고후쿠마치 하필 후쿠오카에 대형 공연이 몇 개 잡혀 있어 호텔 대부분이 평소보다 2~3배 비싼 요금을 받고 있었다. 슈퍼 호텔 하카타는 그나마 저렴했음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왔더니 벌써 저녁 7시가 넘었다. 저녁식사는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역 주변의 스시로로 결정.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은 동네라 좋다. 시작은 어김없이 달걀찜으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도로 스시로를 필수 방문 코스로 만들어버린 주범 이쿠라 다른 초밥과 디저트 메뉴도 맛있었다. 나고야에서 실망했던 기억을 깨끗이 지움 마침 주변에 돈키호테까지 .. 더보기
[교토] 이세탄 백화점에서 만난 오반자이, 립톤 카페, 다이마루 백화점 쇼핑 원래는 아라시야마에 갈 예정이었는데,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 그냥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우선 숙소에서 교토역으로 이동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마침 백화점 안에 오반자이를 파는 가게가 있었다. 500칼로리를 넘지 않는 오반자이 정식은 1,620엔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경험해볼 수 있는 정갈한 메뉴.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교토 타워가 보이는 전망도 일품 귀여운 마블 히어로 도시락 구매욕을 자극하는 립톤 스토어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다. 아케이드 투어 중 립톤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스콘 세트와 로열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아주 훌륭했다. 일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래방인 잔카라 가라오케도 들렀다. 개인적으로는 조이사운드가 더 괜찮았음. 힘(HIM) 노래도 부를 수 있다.. 더보기
[교토] 기요미즈데라, 고다이지, 난젠지, 철학의 길까지 산책하기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교토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산책하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소원을 풀었다. 오늘은 교토 여행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기요미즈데라, 철학의 길 산책.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다. 다시 찾은 청수사는 아쉽게도 부분 공사 중이었다. 표정들이 재밌다. 더 많아진 사람들 키티 정식이 너무 귀여워서 잠시 마음이 흔들렸다. 산넨자카, 니넨자카, 네네노마치를 지나 도착한 고다이지 미술관도 함께 관람하기로 했다. 만화가 바론 요시모토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청수사, 은각사 못지않게 좋은 고다이지 여긴 8대째 운영 중인 밥이 맛있는 집 핫치 다이메다. 대기 손님이 꽤 많음. 오야꼬동, 생선 데리야끼 세트를 흡입했다. 정말 밥이 맛있음. 여긴 조이사운드 가라오케. 처음 경험해보는 일.. 더보기
[교토] 가와라마치 산조 산책, 후시미 이나리 신사, 기온 거리 산책 오사카에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마치고 10시 반 정도에 도착한 교토역. 늘 여유를 갖고 머무르고 싶던 곳인데, 6일이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거대하고 화려한 교토역은 지금도 적응이 안 된다. 기회가 되면 묵어보고 싶은 교토 타워 호텔 걸어서 6일간 묵을 숙소인 도요코인 교토 고조 오미야에 도착했다. 온라인으로 미리 숙박을 예약했었는데, 중간에 신용카드를 교체하는 바람에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결국, 현장에서 다시 예약하는 사태가 ㅠㅠ) 그래도 다른 숙소 알아보느라 헤매지 않은 게 어딘지. 점심은 스시로에서. (이번 여행에서만 4~5번 정도 방문한 듯 ㅋㅋ) 초밥도 맛있지만, 가지 올라간 우동이 정말 훌륭했다. 크레이프 케이크도 만족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교토 외대 근처를 가게 되었다. 덕분에 외대.. 더보기
[미야자키] 타카치호 협곡에서 보트 타기, 나가시소면 먹기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차를 몰았다. 오늘은 타카치호에 가는 날이기 때문. 타카치호는 미야자키 현이지만 오이타 현, 구마모토와 더 가깝다. 미야자키 시내에서는 2시간 이상 걸리는 곳. 임시 주차장에 차를 대고 100엔 버스를 탑승 드디어 도착한 타카치호 협곡 일단은 보트 예약부터. 11시에 예약했는데, 4시 30분에 탈 수 있다. (대기만 5시간 30분) 3인승 보트 1대 이용요금은 30분 기준 2,000엔. 보트 예약을 마친 뒤 잠시 보트 타는 사람들 구경 (너무 많이) 남는 시간 동안 주변을 둘러보기로 점심은 다카치호 명물 중 하나인 소멘나가시로 결정. 건져 먹는 재미가 있다고. 잘 건져서 후루룩 국수만으로는 부족해서 선택한 메뉴는 쫄깃한 당고. 다들 정말 맛있게 먹는다. (간장센베도 사서 먹었는데, .. 더보기
[가고시마] 나폴리 음식 축제, 후루사토관, 이쿠라 세계에 빠지게 한 스시로 아침부터 렌터가 수령. HV1으로 약 60시간 정도 임대하는데 든 비용은 24,000엔 정도. 차를 몰고 미야자키에서 가고시마로 출발. 약 2시간 정도 가다 휴게소에 들렀다. 유자우동과 매운 라멘 주문. 내가 고른 건 우동이었는데, 한 젓갈 먹고 메뉴가 바뀌었다. (응?) 맛있게 먹었으니 다시 가고시마로 가고시마 도착 주차는 아뮤 플라자에 쇼핑몰과 영화관 구경. 당시 일본은 미녀와 야수를 뒤늦게 개봉한 상태 대관람차 티켓 구매 가고시마는 역시 대관람차죠. (과학적 근거 없음) 마침 근처에서 나폴리 음식 축제를 하고 있었다. 규모가 꽤 크네. 이런 분위기에 뭐라도 하나 먹어야 할 거 같아서.. 유신 후루사토관 주변 입장료(300엔을)를 내고 관람.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다. 여긴 미스터 도넛 기간 한정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