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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담양 + 남원 여행 사진들 봄에 다녀온 담양과 남원. 원래는 남원 여행이 메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담양 중심으로 보고 오게 되었다. 남원은 숙소와 추어탕 정도? 떡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담양애꽃 1시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라고. 반반정식 인기가 좋은 것 같다. 가격은 1인분에 15,000원. 역시 음식은 전라도! 나처럼 떡갈비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이곳은 한국 가사 문학관.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내부는 꽤 볼만했다. 다음 코스는 한국의 민간정원 중 최고라는 칭송을 받았다는 소쇄원. 수타면 전문점 이름이 '칭찬'이다. 이곳은 전라남도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송강정. 조선시대 문인 송강 정철이 머물렀던 곳이다. 죽녹원 근처에는 대잎 아이스크림을 파는 편의점이 있다. 이곳은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죽녹원. 진짜로.. 더보기
2013 서울 연등회 연등축제 사진들 대학로에 연극 하나 보러 갔다가 연등축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게 바로 어부지리. 연등축제는 처음 봤는데, 꽤 멋지고 생각보다 혼잡스럽지도 않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겁고, 신기해했다. 대학로에서 본 연극은 쉬어 매드니스. 배우들 연기가 좋았다.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스미노에 공원의 벚꽃, 타워레코드, 무지(MUJI)에서 점심식사 숙소 때문에 처음 방문한 오사카 스미노에 구. 마침 근처에 스미노에 공원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을 가득 채운 벚꽃이 참 아름답다. 아이들도 참 정겨워 보이고. 스미노코엔 역. 동키호테에서 귀여운 녀석들 구경 난바 타워레코드 도착. 스웨이드 일본반을 사왔어야 했다! 슈거맨 로드리게즈 앨범도 판매 중. 탐났던 레드 제플린 풍선. MUJI 매장의 점심 메뉴는 처음 먹어봤다. 깔끔하고, 정갈하다. 딱 내 취향. (한국 아저씨들은 양이 적다고 싫어할듯) 계속 봐도 즐거운 오사카 시내. 마지막 코스(?)는 역시 북오프. 벚꽃 기간이라 조금 비싸게 항공권 끊고 다녀왔는데, 다녀온 보람이 있었다. 3월말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사진을 마무리하는구나. 이제 약 1주일후면 시규어 로스를 보러 고베에 .. 더보기
화이트퀸의 버브(The Verve) 컬렉션 *The Verve E.P. *A Storm In Heaven *No Come Down *A Northern Soul *Urban Hymns *Bitter Sweet Symphony (Single) *Forth (Japanese Edition) *This Is Music: The Singles 92-98 (DVD) 버브의 앨범은 매우 일관성 없게 가지고 있다. 국내반, 수입반, 일본 특별반, 싱글, DVD 등 여러 아이템이 쌓여 이런 컬렉션이 만들어졌다. 앨범을 낼 때마다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는 등 밴드 내부적으로는 그리 순탄치 못했지만, 음악만큼은 완벽했던 그들. 하지만 나는 버브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부클릿은 초기작들이 더 화려하다. 특히 저 EP는 구하는 게 수월하지 않.. 더보기
교토 철학의 길 벚꽃 란덴을 타고 벚꽃길을 지나 철학의 길로 가는 중.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데다 날씨는 조금 쌀쌀하고 흐려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 자세한 건 아래 사진들로 충분히 설명될 것이다. 흐린 날씨 + 늦은 이유로 아주 예쁜 사진을 담진 못했지만, 직접 본 느낌은 사진과 또 달랐다. 사진은 그냥 사진일뿐. 간발의 차이로 요지야 카페를 놓친 것이 좀 아쉽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컷! (저 강아지 표정) 여긴, 하루종일 걸어도 행복할 것 같아. (배는 좀 고프겠지만)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뒷북이다. 지난 마감 때였으니, 거의 한 달 전이다. 모 소셜커머스 사이트 이메일로 괜찮은 떡밥이 날아들어 덥석 물었다.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 나름 서울의 특급 호텔이라 (악평에도 불구하고) 시설은 훌륭했다. 여기서 맛있는 식사와 휴식, 그리고 마감(?)을 즐겼다. 괜찮은 휴식 혹은 도피. 여기서 마감을 즐겼다. 테라스라운지는 특히 괜찮았다. 저녁시간에는 공연도 볼 수 있고, 분위기도 괜찮다. 간단한 안주에 (나는 두 잔도 채 먹지 못했지만) 맥주와 와인은 무한으로 제공된다. 저녁 식사 대신 가볍게 이걸로 퉁쳐도 괜찮다. 조식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종류가 꽤 다양하다. 빵은 비추. 제 돈 주고 묵기엔 아까운 감이 있지만, 괜찮은 프로모션 상품이 있다면 한번쯤 다녀올만하다. 차가 없다면 .. 더보기
하세역, 가마쿠라대불, 쓰루가오카하치만궁, 그리고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가마쿠라 해변 이곳은 에노시마역. 낭만적인 에노시마센을 타고 가마쿠라역으로 가는 길. 이곳이 바로 슬램덩크 배경이 된 곳. (포털에서 '에노시마 슬램덩크'로 검색하면 이런저런 비교 사진들이 나옵니다. ㅎㅎ) 만화의 배경이 된 학교인데, 일반인 출입 금지다. 해변가를 걸어서 시치리가하마역에 도착. 볼거리가 많은 하세역에 하차. 먹어보면 후회할 맛이다. 너무 짜서 먹다 버렸다. 멀리 보이는 가마쿠라대불. 국보로 지정된 가마쿠라의 상징이다. 놀랍게도 대불 안으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신기한 경험. 이런 풍경들이 너무 정겹다. 이 예쁜 가게에서 파는 말린 과일들 맛이 정말 끝내줬다. 시식용도 많아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 미안해서 한 봉지 샀다. 아... 귀엽다! 재밌는 구경거리가 너무 많아서 연신 사.. 더보기
에노시마 신사와 사무엘 콧킹원, 전망대 이번 여행의 핵심 코스였던 에노시마. 도쿄에서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꽤 먼 곳을 다녀왔다. 참고로 2월초부터 중순까지는 발렌타인 아일랜드 에노시마 기간. 카타세에노시마역에 도착. 생 문어를 프레스로 눌러 구워낸다는 지역 명물 타코 센베이. 제법 오래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녀석이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이한 맛이다. 굉장히 얇고, 제법 오래 먹게 된다. 아주 자유로운 에노시마 고양이 에노시마 신사에 도착. 섬 내에 있는 세 곳의 궁을 일컬어 에노시마 신사라 부른다고. 이곳은 헤쯔노미야다. 이곳은 호안덴. 2월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는 풍경. 멀리 보이는 것은 중국 전통양식의 정자와 공작상. 일명 곤명 광장. 롱 카페도 유명한 듯. 대기 손님이 꽤 많았다. 이곳이 에노시마 전망등대다. 해발 119.6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