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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고야]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도코나메 산책길 나고야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도코나메 산책길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도자기가 유명한 도코나메의 풍경은 독특했고, 아름다웠다. 마침 날씨까지 좋아 대충 찍은 사진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 산책로는 A코스(1.6km/약 1시간 +@)와 B코스(4km/약 2시간 30분)가 있는데, 시간과 체력이 모두 부족해 A코스를 선택. 다음에는 꼭 B코스도 돌아볼 생각. 도코나메 역에 도착 도코나메 역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 거리(도코나메 마네키네코 스트리트) 벽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39마리의 마네키네코 산책로 A 코스 시작 수제작 향토상 대상에 빛나는 토관 언덕 여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전시 공방관 하늘도 예쁘다 진짜 고양이도 만나고.. 산책길 A 코스를 열심히 돌고 다시 도코나메 역으로.... 더보기
도지마롤로 유명한 몽슈슈 나고야점, 후시미역 후라이보 테바사키, 고메다 커피 모닝 세트 나고야성 구경을 마치고 미드랜드 스퀘어에 도착 도지마롤이 유명한 몽슈슈 나고야점 롤케이크 따위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건 신세계다! 달지 않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있다. 순식간에 반토막. 본점은 오사카에 있다는데, 나고야에서 첫 경험을. 옆에 있는 편의점도 멋지다. 귀여워서 찰칵 센트럴 타워에서 즐기는 야경 페코짱이다. 저 멀리 보이는 북오프 바자 규모와 구색 모두 아름답다. 덕후질 시작 후시미역 도착 후시미역 지하에 있는 테바사키집 후라이보 나고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테바사키. 한국의 치킨과는 전혀 다른 느낌. 테바사키를 먹는 여러 방법인데, 굳이 이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별거 없어 보이는데, 묘하게 맛있다. 치킨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자주 즐기지 않는데, 테바사키는 속도 편하.. 더보기
나고야 마루노우치역 맛집 센리키, 나고야성 구경 추석 연휴를 이용해 나고야를 다녀왔습니다. 그간 일본을 꽤 많이 다녀왔지만 나고야는 처음이었어요. 나고야는 볼 것이 없어서 1박2일이면 충분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걸 똑똑하게 확인하고 왔습니다. 3박4일로도 어림없을 만큼 볼거리가 풍부했고, 먹을거리는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음반 매장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나고야는 자국민들도 여행을 꽤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츄부 국제공항에 도착 나고야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열차 탑승 일본 여행에서 꼭 필요한 1일 승차권 나고야 역에 도착 저렴한 가격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 윙 인터내셔널 나고야 스맙의 인기란... 마루노우치역 주변 구경 시오텐동이 유명한 맛집 센리키에 도착 일본 직장인들 옆에서.. 더보기
2013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과 동영상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의도 불꽃축제는 특별한 추억이 있는 행사라 올해도 출석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여의도는 정말 아니다 싶어 장소를 노량진으로 변경. 노량진은 여의도처럼 끔찍한 인파는 아니었지만, 역시나 전화기는 일시 불통 + 3G가 터지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의 무질서 & 무례함과 수산시장 특유의 냄새가 나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안타깝게도 이런 행사에서는 미리 좋은 자리를 맡는 게 아무 의미가 없다. 무례하고, 뻔뻔하며, 목소리 큰 사람이 승자가 되니까. 그래도 뭐, 작년처럼 고생스럽진 않아서 다행. 이제 노하우가 생기고 있어! - 2 > 1 > 4 > 3 순서로 좋았다. - 불꽃이 터질 때 흐르던 콜드플레이의 'Yellow'는 의외로 잘 어울렸다. 일본 팀이 할 때는 서던 .. 더보기
나가사키 계란찜 맛집 욧소우 본점, 히가시야마테, 미나미야마테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하카타역의 명물 초코 크로아상을 먹는 건 이제 아주 당연한 일이 되었다. 특급 카모메를 타고 나가사키로 이동.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는 꽤 멀다. 드디어 나가사키 역에 도착. 사진만 봐도 덥다. 도착하자마자 땀이 줄줄. 당황하셨어요? 오늘의 숙소인 치산 그랜드 나가사키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여행 시작! 아주~ 시끄러운 일본 우익 단체. 어디를 가든 바보들이 있네. 도촬해서 미안. 드디어 자왕무시가 유명한 아주 오래된 맛집 욧소우 본점에 도착.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가게는 한산했다. 2100엔짜리 메뉴를 시킴. 아... 이 정갈한 음식들! 이 삼색밥은 그냥 평범한 수준.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 녀석이었다! 이렇게 맛있는 계란찜은 처음이야. 내가 감수성만 조금 풍부했으면 눈물 흘리면.. 더보기
교토 가든 호텔, 테라마치 상점가, 녹차의 고장 우지 제법 붐비는 교토 시내. 오늘의 숙소인 교토 가든 호텔 도착. 호텔에 짐을 풀고 주변을 구경하기 시작. 테라마치 상점가 구경 귀여운 일본 KFC 할아버지 스타벅스 아침 일찍 일어나 교토 타워도 찍어주는 센스 교토역 녹차의 고장 우지에 도착. 즐거운 우지 거리 산책. 이렇게 골목을 걸으며 아기자기한 집들을 구경하는 게 좋다. 예쁜 집들이 굉장히 많아서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계속 구경하다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를 발견!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본격적으로 우지 구경을 시작-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교토 니시키 시장, 시골마을 오하라의 산젠인, 호센인, 잣코인 구경 아침부터 서둘러 고베에서 교토로 이동. 귀여운 계단. 벚꽃 시즌에 이어 5월에 다시 찾은 교토. 이번에는 교토에서 꽤 떨어진 시골마을 오하라를 가기로 했다. 오하라까지 가는 버스 시간이 남아 교토의 부엌이라는 별명을 가진 니시키 시장을 먼저 방문. 무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 이렇게 큰 밤이 있었어? 정겨운 옛날 과자들. 계란말이 꼬치를 하나 사먹었다. 맛이 기가 막힘! 버스가 오기 전에 길거리 우동집에서 우동 한 그릇 뚝딱. 서서먹는 것도 묘한 매력이 있네. 맛이 특별했던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난다.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일까. 달리고 달려서 오하라 버스 정류장에 도착. 완벽한 시골 느낌이다. 이곳저곳 정신없이 구경하다보니 산젠인 입구에 도착. 이끼 정원이 유명한 오하라 .. 더보기
고베 & 교토 타워레코드 & 북오프 구경 + @ 시규어 로스 공연 관람 겸 5월에 다녀온 고베 & 교토 사진들을 이제야 올리는 이 엄청난 게으름이라니. (시간이 정말 없기도 했지만, 저질 체력이 더 문제) 간사이 공항. 피치항공은 공항이 틀리다. 고베 민트의 타워레코드. 오랜만에 찾은 고베 맛집 비프테키 카와무라 야채들 맛이 예술이다. 이쿠타 신사. 드디어 고베 타워레코드 도착! 뱀파이어 위켄드와 프라이멀 스크림 신보가 보인다. 제임스 블레이크 2집은 일본반 메리트가 조금만 더 강했다면 바로 결제했을텐데.. 발매될 앨범들을 보여주고 있다. 늦은 밤에 귀신 같이 발견한 중고 음반 가게. 구색은 별로- 시규어 로스 공연 관람을 마치고 동네 쿠시카츠 집에서 늦은 저녁 식사. 가게는 허름하지만 맛은 좋다. 이곳은 교토 타워레코드 & 북오프다. 모두 첫 방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