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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양이_물병_녹차라떼_파스타_카페_연말: 시시콜콜한 12장의 사진 몇 개월간 여기저기에서 찍었던 시시콜콜한 사진들 주의 1: 왼발로 찍었음 (난 오른발잡이) 주의 2: 아무런 의미와 교훈이 없음 보기만 해도 흐뭇한 맥주 벽 (이 와인바 망했음) 소녀의 (소녀가 아닐수도?) 앙증맞은 낙서, 적어도 내가 그린건 아니야. 젠장, 빵 터졌다. 'I am your Farmer.' 이런 건물이라면, 교회 나가고 싶을 것 같다. 갈수록 화려해지는 교회들- 내가 가는 카페마다 고양이가 있다. 심지어 포즈도 잡아준다. 이게 포탄입니다. 물 포탄- 디자인 맘에 들어서 며칠 물통으로 썼더니 며칠 갈아 신지 않은 양말 냄새가 난다. 영화 한 편 가격의 오설록 녹차라떼- 저 손길은 마치 도자기 빚는 모습 같다. 각국의 낙서들-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야. 상암동에 위치한, 인테리어 과하.. 더보기
수원 화성(華城) 방문_고층 건물이 없어 더 좋은 주변 환경 수원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있는 성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 화성을 방문. 한국 성곽 건축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받는, 은은한 조명이 깃든 야경도 아름다운 곳. 약간 피곤했는지, 다녀와서 일찍 뻗었다. 등산 비슷한 가파른 고지대에 약한 저질 다리 입증-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상암동 하늘공원_가을이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상암동 하늘공원_3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좋은 코스 (특히 가을에)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홍대 제너럴닥터의 병원식_그리고 고양이 홍대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좋아하는 집 또한 거의 없다. 그런데 제너럴 닥터는 정말 마음에 든다. 마침 밥 기다리는 타이밍에 등장하신 고양이- 도도하지 않은 녀석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내 입맛에도 맞는 병원식- 이런 음식들은 매일 먹으라 해도 먹을 수 있겠어. 제너럴 닥터는 사실 내과인데, 도통 먹는 것과 고양이 사진 뿐이군.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남이섬의 풍경_사람이 굉장히 많구나 어릴 때는 가평도 많이 가고 그랬는데, 정작 남이섬은 가본 적이 없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도 못가고 말이지. 남이섬 가는 길 (정말로 가을의 끝자락) 늦은 점심 메뉴는 추억의 도시락과 김치전 양이 많은 사람들은 (2인 기준) 도시락 2개 + 김치전 하나 + 오뎅 + 김 + 막걸리 한 통을 먹는 것 같더라. 연인의 길도 있구나... 연민의 길이나 철인의 길 같은 코스는 없나... 자전거는 못 타봤다. 커피는 최악이었고, 허브나라의 목덜미 테러- 잊지 않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다. 별장도 예쁘던데, 특히 단체 여행이면 저렴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가을소풍? 뭔가 모호한, 아무튼 회사에서 다녀온 경복궁 사진 가을소풍? 아무튼 뭔가 애매하게 경복궁을 다녀왔다. 소풍 말고 가을방학이나 좀 있으면 좋으련만... 소풍 즐거웠다는 얘기는 없고, 오리고기 맛있었다는 얘기만 있었음- 다들 배가 고팠던거야.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한적한 부암동 맛집 710 An Other Man과 붐비는 삼청동, 인사동 정이 안가는 광장. 길을 건너지 않는 이상 찾지를 않는다. 부암동 맛집이라는 710 An Other Man: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내 블로그에 거의 올라오지 않는 음식 사진. 맛있었다. ㅎㅎ 부암동 들렀다가 삼청동, 인사동도 들렀는데 (회사 주변이라 오히려 더 모르고 있었지만) 주말에는 정말로 징그럽게 사람이 많다. 강남, 명동에 뒤지지 않는 수준- 약간은 흐린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_어느 가을의 예쁜 오후 하늘 (구)대방동 팅커벨 결혼식이 있던 일요일, 결혼식장을 나와 목동을 거쳐 급 임진각 행. 그냥 평범한 것 같던 어느 가을날은 화사하고 평화로웠다. 늦은 오후의 하늘도 예뻤고- 그냥 좋았다는 것 이상의 더 할 얘기는 없다. 달리는 차 안에 흐르던 디페쉬 모드의 조금 유치할 것 같은 음악들도 로맨틱했다. 가을이란 계절이 나에게 편지 한 장 쓰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편지지에는 아직 아무런 내용이 없다. 정해진 것은 오직 하나 뿐-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