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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의 맛집 비프테키 카와무라와 차이나타운 난킨마치 일본 고베하면 ‘소고기’를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체질상의 문제로 고기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특히 삼겹살과 같은 구운 고기는 절대 먹지 않아서 사회생활,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있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 인간은 공공의 적이 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그래도 아주 연한 소고기는 가끔 먹었는데, 그마저도 ‘미국산 소고기 파동’ 이후 아예 입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식당에서 소고기 원산지는 호주인데, 대한민국의 미국산 소고기 소비량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죠?) 산노미야역 근처에 위치한 비프테키 카와무라 아무튼 고베를 왔는데 유명한 맛집을 어찌 그냥 지나치고 가겠습니까? 그래서 방문한 곳이 육질 좋은 고베 스테이크를 판매한다는 ‘비프테키 카와무라.. 더보기
일본 고베의 야경과 인형뽑기 경험 일본 오사카 여행의 첫 행선지는 고베였습니다. 산노미야와 모토마치 역 주변을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이 지역은 상점들도 일찍 문을 닫는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조용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조용한 지역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고베 항만 지역에는 전망탑인 고베 포트 타워와 메리켄 파크, 모자이크 가든, 커낼 가든이 붙어 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긴 했지만, 참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빨간 횃불 모양의 고베 포트 타워 휴식 공간, 복합문화공간이 굉장히 잘 구축된 느낌입니다. 숙소를 이 근처로 잡는다면 훨씬 여유롭게 야경과 쇼핑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 어려워서 조금 해매긴 했지만, 볼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토요일 밤이지만, 이.. 더보기
회사 고적답사에서 찍은 사진들_남양주 Slow City 지난 4월 29일에 회사에서 고적답사를 다녀왔다. 남양주 Slow City라는 곳으로, 운길산 역에서 모여 종일 걷는 당일치기 일정이었다. 마현갤러리를 경유하고 다산유적지를 보는 코스였는데,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 마냥 걷는 것을 좋아하는, 체력 좋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즐거웠냐고? 예비군이랑 비슷했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DAF(Design & Art Fair) 2011 관람 사진_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오후 반차를 써야했던 치과 가는 날에 DAF를 다녀왔다. 방배동 집에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야외 부스 (예쁜 우산과 목걸이, 도자기들 판매) 5월 14일부터 월트 디즈니 특별전이 열린단다. 꼭 가야지! 은근 탐나는 연필꽂이 이 화려한 색상! 막상 집에 가져다 놓으면 이런 느낌은 아니겠지만... 직접 색칠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자동차를 칠하고 계신 햄톨 어린이님- 정글 부스도 있어서 촬영. 박경서 과장님과 이상현 기자님 오랜만에 만났다. 1~2시간 관람하기에 적당한 규모였고, 개인적으로는 코엑스에서 하는 큼직한 전시들보다 재미있었다. 초대해주신 민경환 과장님께 감사를 ㅎㅎ DAF 홈페이지는 여기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 더보기
아웃백 도시락 세트 들고 떠난 과천경마공원 경마공원의 인식은 그냥 도박에 가까운 경마장이었는데, 생각보다 거리도 가깝고 가족 공원으로도 괜찮은 곳이었다. (무거워서 죽는줄 알았지만) 푸짐한 아웃백 도시락 세트를 들고 여기를 놀러갔다. 도시락 까먹고 말 구경하며 데이트를 즐겼지만, 정작 경마는 하지 못했다. 도통 해본 적이 없어서 원. 이것이 바로 푸짐한 아웃백 도시락 (도시락 중 고기가 없는 유일한 것으로 선택) 정확한 명칭은 '한국 마사회 서울 경마공원'인듯-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벚꽃구경, 꼭 여의도에 갈 필요가 있나? 양재동 시민의 숲과 방배 삼호아파트! 사실 여의도는 벚꽃이 아니라 사람 구경하는 장소인 것 같고, 봄을 느끼기에는 차분히 산책하는 코스가 좋은 것 같다. 마침 양재동에서 호상이형 결혼식이 있어 지나가게 된 시민의 숲. 벚꽃이 가득하면서도 한적한, 그야말로 괜찮은 길이었다. 여긴 방배동 집에서 가까운 방배 삼호아파트다. 숨겨진 벚꽃 명소로 보도될만큼, 감히 여의도보다 훨씬 낫다고 해도 좋을 곳이었다. 마침 날씨도 좋아 여의도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졌을 것 같다. 나는 엄청 골골거리는 주말을 보냈지만. 그나저나 또 결혼식 시즌이구나. 결혼식 연타, 지갑은 난타 'ㅁ'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그냥 재미삼아: 시시콜콜한 12장의 사진 III 난 다짐도 적지 않고 단지 사진만 찍었는데 혼났던 '비만예방 다짐 트리' 만화 그려야 할 것 같은, 마감 마친 모 디자이너의 처참한 쪽지 곰한마리 카푸치노 응? 33살 생일에는 이런 무서운 촛불 받을 수도 있음 탐나는 이케아 CD, DVD장 다소 노골적인(?) 조각 난 이곳의 알록달록한 젤리가 좋아 은근히 맞추지 어렵고, 은근히 집중하게 되는 것 작년 말, 지저분한 내 책상에 놓인 마이클 잭슨 시디와 물폭탄(?) 아스팔트 한복판에서 이처럼 여유로운 자태 보여주고 있는 비둘기씨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관람 사진들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를 다녀왔습니다. 3년 연속이군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웹 프로모션과 연관된, 제법 큰 디자인 전시 행사입니다. 인쇄사고로 프로그램 북이 주말에나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화들짝- 저는 3월 25일(금요일)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는 한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스들이 커진 것 같고, 갤러리 부스도 많아졌습니다. 동행하셨던 한분은 특히 빵집 부스에 열광적인 반응 보여주셨어요. 정말 맛있더군요. 아무튼 그 현장에서 담아온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회사 블로그와는 다른, 사심 가득한 사진들이며 전문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 관계로 그냥 재미삼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