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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비틀즈(The Beatles) 정규 앨범 13장 리뷰와 컬렉션 정리 오래된 비틀즈 포스팅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하나로 정리하고 눈에 안 띄는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표기는 비틀스가 바르다고 하지만, 더 익숙한 비틀즈를 고수하게 되네요. 지금도 가끔 비틀즈가 왜 좋냐는 질문을 받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든 곡과 앨범이 좋으니까 계속 듣게 되는 거겠죠. 게다가 비틀즈의 위대함은 데이터로도 증명할 수 있잖아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밴드니까요. 주변에서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All You Need Is Love 같은 노래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을 찾는 건 아주 힘들 거 같아요. 저 또한 어릴 때 Hey Jude에 매료되어 비틀즈 음반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음악 동호회가 유행했을 때 애비로드라는 소모임을 만들.. 더보기
존 레논 전시회 ‘이매진 존레논展’ 관람 사진들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 10일까지 열리는 존 레논 전시회 ‘이매진 존레논展’을 지난 1월에 다녀왔습니다. 비틀즈 관련 전시를 본 건 2015년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이후 4년 만이군요. 애비로드, 노란 잠수함 앞에서 기념촬영 내가 좋아하는 위드 더 비틀즈 커버 굿즈도 판매하는데 저는 도록만 구매했습니다. 전시장 입구 1980년 12월 8일, 존이 세상을 떠난 날 존 레논 기사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음반이 진열된 공간 한국에서 찍은 음반도 보이는군요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는 어디에? All You Need Is Love 철없는 남편과 더 철없는 남편 친구 남편은 오징어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것을 혐오하고 부정하지 말라. 리버풀의 가부장 개저씨에서 오노 요코를 만나고 개과천선한 존 익숙한 내.. 더보기
2016년 9~10월에 본 영화들 (다음 침공은 어디, 미스 페레그린, 닥터 스트레인지) 다음 침공은 어디? 8.4 / 10 미국은 왜 답이 없는지, 그리고 그 미국만도 못한 이곳을 왜 ‘헬조선’으로 부르는지 직접 보고 들으면서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 소개된 모든 나라의 이야기가 흥미롭지만, 역사상 가장 빠른 재정 붕괴를 겪었던 아이슬란드에서 흑자를 기록한 유일한 은행이 여성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8.1 / 10 한동안 방황했던 팀 버튼이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보는 내내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되는 팀 버튼 동화 특유의 매력. 에바 그린은 정말 압도적이다.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8.0 / 10 젊은 비틀스의 모습을 마음껏 본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시 스타디움’ 콘서트 복원 영상까지 더해져 그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