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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나고야식 장어 덮밥 맛집 우나테츠, 아키하바라의 6층짜리 북오프 바빠서 2월에 다녀온 사진들을 아직까지 올리고 있다. 저녁에 도착한 아사쿠사 스테이션. 아사쿠사의 상징으로 알려진 카미나리몬에 도착. 도쿄 여행객들은 누구나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다는데. 그래서인지 조금 늦은 저녁 시간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좀 어둡게 찍혔는데, 줄이 꽤 길었다. 나도 카미나리몬에서 기념사진 몇 장 찍고 밤거리도 구경하며 다음 목적지로 이동. 여기는 나고야식 장어 덮밥 맛집 우나테츠다. 대기 줄이 꽤 길어서 20분가량 밖에서 있었다. 메뉴는 (당연히) 세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장어덮밥. 1단계는 그대로 먹고, 2단계는 고추냉이를 직접 갈아 섞어서 먹고, 3단계는 양념을 얹고 국물을 부어서 먹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계로 마무리하는 게 정석 코스.. 더보기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펼친 음반 사냥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음반 사냥입니다. 밥은 굶어도 이 짓은 계속 할 기세죠. 중고 음반과 책이 가득한 북오프를 구경하는 것은 특히 즐겁습니다. 구색은 도쿄가 제일 뛰어난 것 같네요. 여긴 오사카 북오프입니다. 오사카 시내에만도 꽤 많은 매장이 있어서 딱히 어딜 정해놓고 가진 않습니다. 조금 걷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북오프. 오아시스 앨범들은 늘 많습니다. 가끔씩 250엔 코너에도 보이죠. 진리의 일본반이라 할 수 있는 비디 아이 투어 에디션을 2500엔에 구했습니다. 새것과 동일한 상태고, 보너스 트랙 2개와 공연 DVD가 추가되었죠. DVD의 유혹이 너무 강렬했습니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거의 6~7만원이 드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득템한 셈이죠. 여긴 고베의 중고.. 더보기
시부야 타워레코드와 북오프 2월 18일 오페스(Opeth) 도쿄 공연을 보기 위해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공연만 본건 아닙니다. 도쿄에는 굉장히 많은 음반매장이 있으니까요. 여러 곳을 구경했는데, 특히 시부야는 한국의 홍대나 강남처럼 많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시부야 사운드’라는 것이 존재할 만큼 음악과 밀접한 곳이기도 하죠. 제가 본 가장 큰 규모인 8층짜리 타워레코드와 3층짜리 북오프를 다녀왔습니다. HMV는 찾지 못했고, 신주쿠의 디스크 유니온은 일요일이라 문을 1시간 일찍 닫는 바람에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JR 시부야역 도착. 도쿄 전철은 정말 복잡하네요. 원래 가려고 했던 집이 망해서, 근처 라멘집을 갔습니다. 생각보다 맛있고 유명한 집이었어요. 700엔인데 저렴하다고 좋아하는 모.. 더보기
일본 하카타와 텐진 지역의 음반매장 Book Off_Tsutaya_Tower Records 탐방 저에게 있어 일본 여행의 꽃은 역시 '음반매장 구경'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을 피해(?) 떠난 짧은 여행이었기에 많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하카타와 텐진에 있는 Book Off(북 오프)와 Tsutaya(츠타야), Tower Records(타워 레코드)를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서울역과 신촌점이 있는 북 오프 (서울역점은 곧 폐업 예정) 250엔과 500엔 코너의 유혹은 특히 대단했습니다. 500엔 코너에는 의외로 좋은 음반들이 많이 있었어요. 환율이 높은 편이라 500엔 시디도 우리 돈으로 8천원 수준이지만,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 시디라 메리트가 있더군요. 250엔 코너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마이클 볼튼 시디가 수북하게 쌓여있더군요. 우리 돈으로 4천원 수준! 음반과 책, DVD 모두 찾기가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