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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구경

고척돔 주변에서 본 벚꽃, 제주 4.3 70주년 광화문 국민문화제 고척돔 주변 공원에서 본 벚꽃. 이게 올해 마지막 벚꽃이 될 줄이야. 멀리 보이는 고척돔. 정작 야구는 아직도 보지 못함. 짧은 벚꽃 구경을 마치고 오늘의 목적지인 광화문으로 출발 날이 조금 흐린 광화문 광장 제주 4.3 70주년 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었다. 홀로 공연을 펼치는 게릴라 음악가 야마가타 트윅스터 공연 리허설 중 여러 부스에서 제주 4.3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을 배포하고 있었다. 합동 분향소에도 잠시 방문했다. 직접 동백꽃을 만드는 체험 코스도 있다. 리멤버 제주 4.3. 잊지 않겠습니다. 현장에서 받아온 책자, 스티커, 배지들. 제주 4.3 평화재단은 여기(http://www.jeju43peace.or.kr/)로화이트퀸 더보기
벚꽃구경, 꼭 여의도에 갈 필요가 있나? 양재동 시민의 숲과 방배 삼호아파트! 사실 여의도는 벚꽃이 아니라 사람 구경하는 장소인 것 같고, 봄을 느끼기에는 차분히 산책하는 코스가 좋은 것 같다. 마침 양재동에서 호상이형 결혼식이 있어 지나가게 된 시민의 숲. 벚꽃이 가득하면서도 한적한, 그야말로 괜찮은 길이었다. 여긴 방배동 집에서 가까운 방배 삼호아파트다. 숨겨진 벚꽃 명소로 보도될만큼, 감히 여의도보다 훨씬 낫다고 해도 좋을 곳이었다. 마침 날씨도 좋아 여의도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졌을 것 같다. 나는 엄청 골골거리는 주말을 보냈지만. 그나저나 또 결혼식 시즌이구나. 결혼식 연타, 지갑은 난타 'ㅁ'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