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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하와이 여행기 #5 – 오아후 지오반니 새우트럭, 와이메아 비치 파크, 돌 파인애플 농장, 카일루아 어느덧 하와이 여행기의 마지막편이군요. 처음으로 비싼 오픈카인 무스탕 화이트를 빌려봤습니다. 바람이 심한데다 종종 비까지 내려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말이죠. 잠시 와이키키 비치를 구경하고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오아후로 출발합니다. 하와이에도 레드불 차량이.. 드디어 오하우 최고 맛집이라는 지오반니 새우트럭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유사업체가 굉장히 많으니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신용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오직 현금! 스프라이트와 함께 대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통통한 새우와 갈릭소스의 만남!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예쁜 상점들이 꽤 많군요. 알로하! 잠시 들른 와이메아 비치 파크 다음 코스는 돌 파인애플 농장입니다. 파인애플의 모든 것을 체험할.. 더보기
하와이 여행기 #4 - 천국의 바다 투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쇼핑 리스트 미리 예약한 천국의 바다 투어를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인데, 코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틈에 끼기로 했다. (외국인도 신청 가능한데, 전부 일본인이었음)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천국의 바다 투어 장소에 도착 배에 탔더니 따뜻한 크루아상을 준다. 직접 보면 감탄할 수밖에 없는 샌드바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 벌써부터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간식시간. 빵과 신선한 과일, 야채 모두 맛있다. 아름답다.. 젤리가 맛있어서 2개나 먹었다. 가이드분과 함께 하는 가벼운 댄스 타임.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한다. 스노쿨링 타임. 나는 열외 ToT 3시간정도 걸린 천국의 바다 투어가 끝났다. 즐거웠던 시간. 와이키키 시내로 왔더니 날이 맑아졌다. 무.. 더보기
하와이 여행기 #3 – 와이키키 맛집 이야스미 무스비, hy’s 스테이크, 치즈케이크 팩토리 앞서 예고한 것처럼 이번에는 하와이 맛집 소개.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책자 등에 소개된 집을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번 여행에서 뼈저리게 느꼈음) 1. 무스비 카페 이야스미 하와이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스팸 주먹밥을 파는 곳이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하와이 특유의 짜고 느끼한 음식에 지친 나를 달래주었다. 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메뉴가 꽤 다양하다. 종종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도 꾸준하다. 가격대는 아주 저렴하다. 가장 인기가 좋은 스팸 무스비가 1.88달러. 무스비 2개에 콜라를 하나 먹어도 5달러면 충분하다. 다양한 스팸도 판매하고 있다. 스팸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니! 각자 취향에 맞는 무스비를 골라서 드셔보시길. 대부분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스팸덮밥, 우동, 명란 오니.. 더보기
하와이 여행기 #2 – 하나우마 베이, 월마트, 블루 오션 와이키키 푸드 트럭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가자 하와이 사무실로 가고 있다. 어제와 달리 맑은 날씨 분주해 보이는 가자 하와이 사무실 원래 빌리려 했던 것보다 조금 더 큰 차를 받았다. 닛산 알티마 익숙한 파파존스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찰칵~ 렌트카 상태가 영.. 오늘의 목적지는 하와이 최고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알려진 하나우마 베이다. 아주 많은 관광객이 몰리지만, 꾸준한 관리도 뛰어난 수질을 유지한다고. 입장료는 7.5달러. 주차 요금은 1달러다. 약 10분간 비디오를 시청한 뒤 하나우마 베이에 입장. 대충 찍어도 작품이 나온다. 정말 아름답구나. 엽서로 제작해도 될 것 같은 사진들이 나온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오늘의 미션은 스노클링이었는데, 열대어를 보지 못했다. 너무 늦게 도착했나봐... 더보기
하와이 여행기 #1 – 와이키키 비치와 바이브 호텔 와이키키 9시간이 넘는 긴 비행 끝에 도착한 호놀룰루 공항. 미국 여행은 처음이라 살짝 두려우면서 설렜다. 묵을 숙소가 있는 와이키키 시내에 도착했다. 가자 하와이 같은 곳에서 미리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면 편하고 저렴하게 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바이브 호텔 와이키키가 보인다. 외관부터 깨끗하구나. 호텔 주변을 찰칵찰칵. 하와이 처음 온 티 제대로 내고 있구나. 프론트에서 준 웰컴 주스를 마시며 체크인. 한국처럼 신용카드로 100달러 정도를 미리 긁고, 체크아웃 때 취소해준다. 커다란 바퀴벌레 있을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아주 깔끔하다. (호텔에서 벌레는 한 마리도 보지 못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와이키키 시내. (경관이 좋은 위치는 아니었다) 프론트에서 24시간 내내 물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느긋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