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먹는 것 관련한) 반성 + 허니버터칩 1. (이제야)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다. 덤으로 타마키 히로시가 스마스마(SMAPXSMAP)에서 선보인 무시무시한 먹방도 봤다. 남자는 역시 (나이를 먹을수록) 적당히 살이 붙어야 멋있구나. 7킬로를 뺀 2009년의 타마키는 3년 전보다 10살은 더 늙어보였다. TT 나는 분발에 앞서 반성부터 해야겠구나. 2. (먹는 것 관련하여) 또 하나 반성할 일 어제 점심에 밥과 카레가 무한 리필되는 집을 갔다. 내가 4분의 1정도를 먹고 있을 때 이미 카레를 전부 먹어치운 두 남자는 밥과 카레를 리필했고, 회사에서 잠시 일을 도와주고 계신 여성분은 살짝 눈치를 보며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밥이랑 카레 리필이 공짜인가요?" 그 질문을 받은 나는 서빙하는 분에게 당당하게 외쳤다. "여기 밥 추가요." ... 더보기
하카타역 주변 Punk Shop_일본 후쿠오카 여행 1 하카타역에서 100엔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을 가니 커다란 쇼핑 천국이 나오더군요. 여기서 특히 제 눈을 사로잡은 매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LP 모양의 시계!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애비로드 EP! 좌측 시드 비셔스의 모습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일명 Punk Rock Shop이었어요. 'Merry Christmas'라는 텍스트가 별로 돋보이지 않는군요. 이곳은 마니아들의 천국입니다. 티셔츠와 액자, 엽서, 뱃지는 기본이고 각종 컵과 모자, 양초, 목걸이, 팔찌는 물론 라이터와 재떨이도 다양하게 있더군요. 피규어는 별로 비슷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LP 모양의 시계가 탐나더군요. 아마도 인터넷을 통해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았습니다... 더보기
일본 하카타와 텐진 지역의 음반매장 Book Off_Tsutaya_Tower Records 탐방 저에게 있어 일본 여행의 꽃은 역시 '음반매장 구경'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을 피해(?) 떠난 짧은 여행이었기에 많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하카타와 텐진에 있는 Book Off(북 오프)와 Tsutaya(츠타야), Tower Records(타워 레코드)를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서울역과 신촌점이 있는 북 오프 (서울역점은 곧 폐업 예정) 250엔과 500엔 코너의 유혹은 특히 대단했습니다. 500엔 코너에는 의외로 좋은 음반들이 많이 있었어요. 환율이 높은 편이라 500엔 시디도 우리 돈으로 8천원 수준이지만,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 시디라 메리트가 있더군요. 250엔 코너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마이클 볼튼 시디가 수북하게 쌓여있더군요. 우리 돈으로 4천원 수준! 음반과 책, DVD 모두 찾기가 수.. 더보기
돈부리_만두_와플_피자 등 음식: 시시콜콜한 12장의 사진 II 2010년에 여기저기서 찍었던 시시콜콜한 사진들 II (음식 편) 주의 1: 왼발로 찍었음 (난 오른발잡이) 주의 2: 아무런 의미와 교훈이 없음 줄서고 먹는 홍대 돈부리집 덮밥_저는 연어 덮밥을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줄서고, 비좁고, 빨리 먹고 나가야 하는 맛집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집보다는 깨끗하고 덜 자극적인 식당을 선호하는, 몹쓸 인간이 바로 접니다. 파스타, 리조또, 피자... 별로 친한 음식들은 아니지만 은근히 느끼한 파스타를 잘 먹습니다. 물론 자주 먹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죠. 단타이펑 만두_정말 맛있더군요. 가격은 더 비싸면서 별 차이는 없는 '신 메뉴'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숙대 골목에는 동물원 컨셉의 Zoo Coffee Shop이 있더군요. 평생 거의 먹어본 적 없는 와플, 그.. 더보기
일본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하우스 텐보스의 'MJ World' 방문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하우스 텐보스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MJ World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MJ World, 마이클 잭슨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여기서 기념 촬영을 했어요. 마이클 잭슨의 사진과 모자, 직접 그린 그림과 사인들을 볼 수 있었고, 하우스 텐보스를 방문했던 당시에 마이클 잭슨 영상도 보여줬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도둑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입장료를 내면 퍼포먼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500엔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였지만, 왜 저렴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극장식 무대에서 'Billie Jean'과 'Thriller'의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밋밋한 무대였습니다. 노래도 오리지널이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