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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유니온

[오사카 & 교토] 타워 레코드, 북오프 그리고 디스크 유니온까지, 음반점 순례 스페셜 간사이 여행기는 길었고 음반점도 꽤 자주 갔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엮어봤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1년 만에 완결할 뻔 ㅠㅠ) 처음 방문했던 곳은 난바 타워 레코드다. 오사카에 가면 항상 들르게 되는 곳. 영화 흥행과 더불어 사운드트랙까지 화제였던 베이비 드라이버 오케이 컴퓨터 재발매로 라디오헤드가 많이 보였다. 일본반 프리미엄은 딱히 없었던 아노니 앨범 1,200엔에 판매 중인 컴필레이션 앨범들 프린스 책도 꽤 많이 보였다.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난바 북오프로 순간이동 일단 음반부터 구경하기 시작 초기 핑크 플로이드가 커버인 크로스비트 싸이키 팝 스페셜 롤링 스톤스 책은 꽤 비싸게 판매 중 난바 파크스 주변 서점에서 발견한 아주 흥미로운 책 음덕의 영국 성지순례 가이드라 할 수 있다... 더보기
음반 덕후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도쿄 디스크유니온 이런저런 사정으로 지난 도쿄 여행 때 처음 방문하게 된 도쿄 디스크 유니온. 음반 덕후들에겐 성지와도 같은 곳이며, 이제 음반을 사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올 만한 곳이다. 괜히 세계 음악시장 2위가 아니다. 존경스럽다. 신주쿠 역에 도착 공연하고 있는 거리 뮤지션 risa님 공연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는 밴드 드디어 보이는 디스크 유니온 간판. 북오프까지 함께 있다. 이곳 6층은 펑크 마켓 디스크 유니온은 JR 신주쿠 역 주변에 여러 매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Map을 찍어두면 편리하다. 장르별로 여러 매장을 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 60~70년대 록 CD가 가득한 5층과 프로그레시브 록 음반을 볼 수 있는 3층이 특히 흥미롭다. 여긴 천국이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뒷모습만으로 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