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톤보리

[오사카] 유니버설시티 쇼핑몰, 난바파크스, 나카자키초 카페거리, 인파에 치이는 도톰보리 다신 없을 것 같은 10일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간사이(오사카+교토)에 다녀왔다. 10일간 일본에 머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말 오랜만에 온 간사이 공항 스이카 카드 충전 후 숙소가 있는 사쿠라지마 역으로 이동 오사카 숙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라젠트 호텔로 잡았다. 작고 귀여운 호텔인데, 깨끗하고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걸어서 유니버설 시티 쇼핑몰을 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별개로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점심은 타코야키 뮤지엄 안에 있는 한 가게에서 먹기로 결정 오랜만에 오사카에 왔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첫 식사 타코야키와 관련된 귀여운 기념품도 많다. 직접 포즈를 취할 수 있는 포레스트 검프 벤치도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원.. 더보기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와 HEP FIVE 관람차, 뜨거운 마음의 대머리 우동집, 교토 란덴 열차 오사카 주유 패스는 역시 만능. 난바역에 도착해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를 탑승하기로 함. 700엔짜리가 공짜라니. 약 20분간 도톤보리 미니 크루징을 오사카 가이드 승선원이 안내해준다. 탑승에 앞서 돈키호테에서 간식들 구경. 특히 녹차로 만든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녹차 초컬릿 구입. 도톤보리 강을 따라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오사카를 처음 방문했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가이드도 친절하고 익살스럽다. 저녁식사는 ‘뜨거운 마음의 대머리 우동집’에서 했다. 유명 맛집인데, 의외로 한산했다. 우동은 짜거나 느끼하지 않아 아주 마음에 들었다. 배불러서 밥은 거의 못 건드렸다. 디저트로 나온 우동 튀김과 녹차 아이스크림도 굿. 역시 오사카 주유 패스 덕분에 공짜로 탄 HEP FIVE 관람차... 더보기
도톤보리 호텔과 오사카 애플 스토어, 아메리카 무라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빠질 수 없는 식도락 명소라고 합니다. 그만큼 맛집이 많다는 것이겠죠. 실제로 정말로 많은 음식점들과 화려한 간판들이 돋보였던 곳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묵었던 곳이 도톤보리 호텔이라 뭘 먹고 다니기엔 최고의 입지조건이었습니다. 물론 여행의 테마가 ‘식도락’은 아니었던 관계로 큰 의미는 없었지만 말이죠. ‘오사카 맛집 투어’를 오신다면 도톤보리 호텔에 묵어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크지 않은 곳이지만 시설은 제법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바로 건너편에는 로손 편의점이 있었고, 주변에 먹을 곳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호텔들의 조식도 입에 맞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계란 요리도 빠지지 않고 말이죠. ㅎㅎ 몇 년 전부터 아침을 조금씩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서인지, 늦잠을 자지 않는.. 더보기
오사카 도톤보리 돈까스 맛집 키무카츠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 오사카 도톤보리는 그야말로 맛집 천국이었습니다. 일명 먹자골목 같은 거리는 일요일 늦은 밤에도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일본의 조용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굉장히 시끌벅적하고 활기 넘치는 곳이었어요. 일본 사람들도 술 마시며 떠드는 것을 꽤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취객처럼 무식과 무례가 난무하진 않더군요.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잘하는 곳에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는 바람에 엉뚱한 곳에서 맥주 한잔 했는데, 안주는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도톤보리의 아침- 관광객이 늘 붐비는 오사카 대표 관광 거리라는데, 아침엔 역시 차분하군요. 25겹의 고기를 겹쳐서 튀긴다는 돈까스 맛집 키무카츠는 역시 명소였습니다. 씹을 필요가 없는, 진짜로 입에서 녹는 돈까스를 경험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