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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본 음악 잡지 뮤직 라이프(Music Life) 퀸 특집 임시 증간호 4권 복원 소식 + 최근에 나온 책들 퀸의 일본 공연을 다룬 음악 잡지 '뮤직 라이프(Music Life)' 임시 증간호 4권이 복원되었습니다. 처음 일본에 방문한 1975년, 두 번째 방문인 1976년, 큰 규모의 투어를 펼친 1979년, 플래시 고든 발매 직후인 1981년까지 모두 광고 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가 원본 그대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들은 신코 뮤직 사이트(http://shinko-music-shop.com/?pid=140098327)와 행사장에서만 판매하며 특별 부록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규격은 A4 사이즈이며 4권 세트 가격은 9,720엔입니다. 세트 구성 1975년 10월 임시 증간호 - 퀸 특집 (104페이지)첫 일본 공연 밀착 취재. [A Night At The Opera] 레코딩 세션이 있던 리지 팜 스튜.. 더보기
2016년에 읽은(을) 10권의 책 1. 7층 책은 작년 12월에 산 것으로 기억한다. 전 세계에 만연한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풀어냈다. 책의 수익금 일부는 국제앰네스티 인권활동을 위해 기부된다고. 2. 잡지 사심 지금 이 책을 읽으면 주먹을 부들부들 떨 남자들이 많겠지만, 주변에 강제구독 시키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게 사실. 키득키득 웃으며 봤다. 3. 다섯 번째 비틀즈 비굿 매거진 동료 두완씨가 번역한 다섯 번째 비틀즈.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브라이언 엡스타인 이야기다. 4. 웨스 앤더슨 컬렉션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문판 가진 사람들을 울린 아트북. 일단 손에 넣으면 안심되고, 뿌듯함이 밀려온다. 문제는 겉 포장을 뜯는 데만 3개월이 걸렸고, 아직도 다 읽지 않았다는 것. 5. 기타(Guitar 100) 역시 비굿 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