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이섬의 풍경_사람이 굉장히 많구나 어릴 때는 가평도 많이 가고 그랬는데, 정작 남이섬은 가본 적이 없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도 못가고 말이지. 남이섬 가는 길 (정말로 가을의 끝자락) 늦은 점심 메뉴는 추억의 도시락과 김치전 양이 많은 사람들은 (2인 기준) 도시락 2개 + 김치전 하나 + 오뎅 + 김 + 막걸리 한 통을 먹는 것 같더라. 연인의 길도 있구나... 연민의 길이나 철인의 길 같은 코스는 없나... 자전거는 못 타봤다. 커피는 최악이었고, 허브나라의 목덜미 테러- 잊지 않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다. 별장도 예쁘던데, 특히 단체 여행이면 저렴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