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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미야자키] 아오시마 신사, 쇼센큐 온천, 무난한 레스토랑 로열 호스트 아오시마 신사 주변의 작고 예쁜 동네에 도착 깨끗하고 평화로운 동네 아오시마 해수욕장 입구 맛있는 망고 꽃으로 가득한 공원을 지나면 저 멀리 아오시마 신사 입구가 보인다. 먼저 들른 아오시마 비치 파크 먹거리는 물론 쉴 공간까지 잘 꾸며져 있다. 엄청난 바람을 뚫고 아오시마 신사로 가는 길.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신사 입구 주변 경관, 볼거리 모두 돋보이는 신사다. 개인적으로 우도진구보다 더 좋았음 다시 미야자키에 가고 싶게 한 결정타가 바로 아오시마 신사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 다음 코스로 가는 길에 귀여운 차가 보여 잽싸게 찍었다. 이곳은 고급 호텔로 알려진 쇼센큐. 잠시 온천을 즐기기 위해 왔다. 기대했던 만큼 좋진 않았지만,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 어느덧 마지막 밤. 미야자키 .. 더보기
[미야자키] 아오시마 코도모노쿠니 BBQ 페스티벌, 도깨비 빨래판 호리키리토케 화창한 오늘은 아오시마로 출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원지 코도모노쿠니에 도착했다. 공사 중이라 별도의 입장료는 없었다. 봄에는 플라워페스타가 열린다고. 미니 골프장도 갖추고 있다. 가족단위로 놀러온 일본인이 많이 보인다. 코도모노쿠니에선 아오시마 비비큐 페스티벌이란 걸 하고 있었다. 사실 별 관심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입장하여 고기를 굽고 있었다. 일본에서 별걸 다 해보는구나. 여러 경품이 걸린 뽑기는 (사실상) 꽝 로즈 가든 도착 꽃들을 구경하고 로즈 아이스크림을 흡입했다. 주변에 있는 바닷가도 구경 바닷가를 지나 ANA 리조트 구경 다음 코스는 호리키리토케. 2015년엔 날씨가 좋지 않아 잠시 구경만 하고 가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만회했다. 역시 날씨가 중요하다니까. 가까이에서 보니 .. 더보기
[후쿠오카] 하카타역 포켓몬 스토어, 포켓몬 플러스 지난 2월에 짧게 다녀온 후쿠오카. 언제 가도 반갑고, 익숙하며, 새로운 곳 (후쿠오카인데 영상 1도라니, 춥다) 첫날은 특별한 계획 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포켓몬고가 한창 뜨거웠던 시기라 포켓몬 인형들이 더 눈에 띄었다. 난 아직도 영접하지 못한 잠만보 가방도 귀엽다 점심식사는 텐진 호르몬에서 내 취향은 아닌 음식들 (한동안 속이 불편해서 고생을 ㅠㅠ) 하카타역에 포켓몬 스토어가 있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귀여운 피카츄 장점 : 귀엽다, 단점 : 비싸다 이건 탐났지만, 참았다. 이런 놀라운 자제력이 음반에도 적용되었으면.. 가방도 귀엽다 심지어 이어폰도 있다 피카츄 도시락 (이걸 사왔어야 했다) 신난 아가들 2개월 전만 해도 아주 핫한 아이템이었던 포켓몬 고 플러스 이미 인기가 한 풀 꺾여 .. 더보기
[사가] 아리타 도자기 마을, 일본의 3대 소나무 숲 니지노마쓰바라, 후쿠오카 이온몰 아리타 도자기 마을 도착 예쁜 기찻길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설렌다. 잘 찍혔다! 스에야마신사에 도착 여기저기서 도자기를 볼 수 있다. 신사 뒤 언덕길을 올라가면 아리타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산이 예쁘구나~ 도조 이삼평 비 앞에서 기념촬영. 이삼평공은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로 널리 알려진 인물 아리타 관광안내소 앞에서 안내 책자도 하나 챙겨옴 이곳은 야끼카레가 유명한 아리타 맛집 오오타 카레와 디저트 모두 훌륭했다. 규슈 에키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위엄 식사를 하고 도자기까지 받을 수 있는 세트도 있다. 도자기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 도자기도 하나 챙겼으니 이제 다음 코스로~ 아쉽게도 이마리 도자기 마을은 그냥 지나가기만 했다. 오히려 아리타보다 더 예뻐 보임 (북오프도 있고) 안녕,.. 더보기
[우레시노] 미인탕으로 알려진 우레시노 온천 마을의 료칸 모토유 핫케이 사세보에서 멀지 않은 우레시노 온천 마을 도착. 체크인 예정시간보다 30분 늦었는데, 안내하는 분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해하며 1층 로비로 이동. 사진은 이렇지만, 꽤 넓고 편안한 료칸이다. 우레시노를 대표하는 고급 료칸 모토유 핫케이. 의외로 한국인은 많이 찾지 않는 것 같다. 우레시노 온천 마을 산책 도요타마히메 신사 1~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작고 정겨운 온천 마을이다. 공중목욕탕인 씨볼트노유 정말 예쁘다 여긴 우레시노 온천 공원 예쁜 다리를 건너 다시 모토유 핫케이로~ 벌써 어두워졌다. 방으로 직접 가져다주는 저녁식사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까지, 배터지게 먹었다. (내 위장 기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찍어본 목욕탕. 화려하진 않지만, 물이 정말 좋다. 갑자기 피부가 매끈매끈해져.. 더보기
[미야자키] 히로카와 휴게소, 리치몬드 호텔, 아오시마 호리키리토게 3박4일 일정으로 ‘급’ 다녀온 후쿠오카. 때마침 무시무시한 톨비를 크게 아낄 수 있는 기간한정 KEP(Kyushu Express Pass)를 판매하고 있어 일정에 미야자키를 추가했다. 인천공항 장기 주차장에 이렇게 큰 주차타워가 생겼다. 덕분에 연휴인데도 편하게 주차 장기 주차장 1번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국제선 터미널로~ 1시간 20분 만에 도착한 후쿠오카. 이 사진은 도착 무렵에 찍은 거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예약한 렌터카를 찾았다. 이번에도 도요타 파쏘를 렌트했는데, 담당자가 한국인. 놀랍게도 아내분이 미야자키 출신이라는 저녁식사를 위해 들른 히로카와 휴게소. 내부가 굉장히 깔끔해서 놀랐다. 한국 휴게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오야꼬동과 미니 우동 세트 새우튀김 우동. 예상치 못한 깊은 맛에 감탄.. 더보기
[나가사키] 처음 와본 나가사키 공항, 첫 렌터카였던 도요타 파쏘 나가사키행 티켓을 끊은 뒤 나가사키현의 다른 곳을 여행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렌터카도 이용해보기로 결정.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 절차는 매우 간단하며, 경찰서에서도 할 수 있다. (발급받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다.) 면허증은 1년간 유효하며, 이후 갱신이 아닌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구역에서 전통의례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덕분에 임금님 행차하는 것을 구경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외국인들은 신기해하며 계속 카메라를...) 나가사키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1시간 20분이 걸렸다. 작고 한산한 나가사키 공항 공항 내 렌터카 데스크에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해야 한다. 담당자 안내를 받고 렌터가 업체 차량에 탑승해서 한 컷. 공항에서 챙긴 나가사키 지도와.. 더보기
[벳푸] 온천 마을 칸나와의 지옥 온천 순례 코스와 지옥찜 체험 벳푸 스기노이 호텔의 아침. 호텔 조식도 훌륭하다. 벳푸역에서 칸나와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약 20분 후 칸나와에 도착한다. 지옥온천순례코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친절하게도 지옥 온천 안내 지도가 있다. 온천 마을 특유의 소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골목. 여기저기서 유황 연기를 볼 수 있다. 유후인보다 더 정겹고, 편안하구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리 찜질 기구 온천물로 족욕도 할 수 있다. 이 또한 무료! 온천시음장도 있다.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골라 쪄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지옥찜 공방 칸나와.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다. 평일에도 1시간 대기는 기본이라 포기했다. 지옥 온천 순례 코스 중 하나인 시라이케지고쿠에 도착. 유백색 연못의 온도는 무려 95도라고 한다. 일본식 정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