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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다커피

[교토] 아라시야마, 시조 오미야, 니조 고메다 커피, 신센엔 달맞이 기념 이벤트 날씨 때문에 하루 미룬 아라시야마 산책. 하지만 오늘도 비가 내린다. 교토에서 약 1시간 걸려 도착한 아라시야마. 좋지 않은 날씨에 10시를 조금 넘긴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란덴 아라시야마 역 일단 란덴 아라시야마 역 2층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점심은 가볍게 샐러드 & 빵, 커리 & 츠케모노 세트로 해결. 본격적인 산책 시작 느긋하게 대나무 숲을 거닐던 때와 많이 달라졌다. 일단 관광객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그에 걸맞은 변화도 낯설었다. 당황, 실망, 슬픔이 공존했던 시간. 결국 1시간 만에 산책을 마치고 30분 정도 주택가를 산책했다. 여긴 한국 여행책자에도 소개된 작은 서점 런던 북스 아라시야마 투어는 예상과 달리 3시간 만에 끝났고, 란덴 사가 역에서 노면전차를 .. 더보기
이세신궁 외궁과 오하라이마치, 오카게요코초 이른 아침,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고메다 커피 고메다 커피 모닝 세트를 즐기는 것도 나고야 여행의 묘미. 이번엔 특별히 샐러드까지 주문. 이번 여행에서는 이세신궁을 가보기로 결정. 이세시 역에 도착. 나고야에서 이세까지는 약 1시간 20분 소요. 골든위크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오초즈. 참배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도 작법이 있다. 이세시 역에서 가까운 이세신궁 외궁. 이곳은 흰 명주의 장막이 걸려 있는 외궁의 정궁인 도노타마가키미나미고몬이다. 참고로 이세신궁은 내궁과 외궁을 중심으로 14개의 별궁과 109개의 섭사, 말사, 소관사로 이뤄졌다고 함. 이세신궁 궁역이 이세시의 5분의 1을 차지한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 외궁도 꽤 크다. 참배로를 1시간 이상 걸은 듯. 내궁을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 한다.. 더보기
도지마롤로 유명한 몽슈슈 나고야점, 후시미역 후라이보 테바사키, 고메다 커피 모닝 세트 나고야성 구경을 마치고 미드랜드 스퀘어에 도착 도지마롤이 유명한 몽슈슈 나고야점 롤케이크 따위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건 신세계다! 달지 않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있다. 순식간에 반토막. 본점은 오사카에 있다는데, 나고야에서 첫 경험을. 옆에 있는 편의점도 멋지다. 귀여워서 찰칵 센트럴 타워에서 즐기는 야경 페코짱이다. 저 멀리 보이는 북오프 바자 규모와 구색 모두 아름답다. 덕후질 시작 후시미역 도착 후시미역 지하에 있는 테바사키집 후라이보 나고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테바사키. 한국의 치킨과는 전혀 다른 느낌. 테바사키를 먹는 여러 방법인데, 굳이 이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별거 없어 보이는데, 묘하게 맛있다. 치킨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자주 즐기지 않는데, 테바사키는 속도 편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