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 & 텐진 타워 레코드, 고쿠라 보더 라인 레코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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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 & 텐진 타워 레코드, 고쿠라 보더 라인 레코드 방문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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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에서 음반 매장을 구경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제 한국에서 대형 음반 매장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핫트랙스도 음반 코너를 점점 축소시키고 있는 이 씁쓸한 현실..)

 

 

하카타역에 도착하자마자 타워 레코드를 방문했다. 부탁받은 앨범도 사고, 바운스 매거진도 챙기기 위해서. 하지만 모두 실패했다. 앨범은 재고가 없다는 안내를 받았고, 바운스 매거진도 없었다. ;ㅁ;

 

 

 

 

옛날 록 앨범(어른의 록?)을 할인해서 팔고 있다. 개인적으로 타워 레코드 1000엔 코너에서 괜찮은 앨범을 꽤 많이 건진 기억이 있다.

 

퀸포에버!

 

 

 

노엘 갤러거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생긴 오아시스 코너

 

밥 딜런 신작 일본반은 특별한 메리트가 없어 구매를 포기했다. (OBI가 전부?)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친 뒤 하카타역 서쪽 출구에서 가까운 북오프 방문.

 

 

별다른 수확은 없었으나 중고 음반과 책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는 규모가 축소된 것 같은 텐진 타워 레코드. 두완씨가 부탁한 루나 시 앨범을 구할 수 있었다.  

 

 

여긴 고쿠라에 있는 보더 라인 레코드. 아직 이른 시간이라 가게를 열지 않았다.

 

오후에 다시 찾은 보더 라인 레코드.

 

290엔 코너에 좋은 앨범이 꽤 많이 보였다. 싱글은 50엔에 팔고 있었는데, 전부 쓸어올 걸 그랬나.. (뒤늦게 후회 중)

 

어떤 노래가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샘플 시디도 얻을 수 있다.

 

 

구색은 매우 훌륭하다. 컬렉터스 아이템도 많고. 

 

스매싱 펌킨스 싱글과 편집장님 드릴 브루스 스프링스틴 앨범 구입.

 

고쿠라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가보실 것을 추천. 홈페이지(http://www.borderlinerecords.co.jp)도 있으니 참고를.

 

 

볼 건 그리 많지 않았던 신세이도. 역시 나는 타워 레코드가 익숙해. 아직도 많은 오프라인 음반 매장이 있는 일본이 정말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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