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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일본 하카타와 텐진 지역의 음반매장 Book Off_Tsutaya_Tower Records 탐방 저에게 있어 일본 여행의 꽃은 역시 '음반매장 구경'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을 피해(?) 떠난 짧은 여행이었기에 많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하카타와 텐진에 있는 Book Off(북 오프)와 Tsutaya(츠타야), Tower Records(타워 레코드)를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서울역과 신촌점이 있는 북 오프 (서울역점은 곧 폐업 예정) 250엔과 500엔 코너의 유혹은 특히 대단했습니다. 500엔 코너에는 의외로 좋은 음반들이 많이 있었어요. 환율이 높은 편이라 500엔 시디도 우리 돈으로 8천원 수준이지만,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 시디라 메리트가 있더군요. 250엔 코너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마이클 볼튼 시디가 수북하게 쌓여있더군요. 우리 돈으로 4천원 수준! 음반과 책, DVD 모두 찾기가 수.. 더보기
일본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하우스 텐보스의 'MJ World' 방문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하우스 텐보스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MJ World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MJ World, 마이클 잭슨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여기서 기념 촬영을 했어요. 마이클 잭슨의 사진과 모자, 직접 그린 그림과 사인들을 볼 수 있었고, 하우스 텐보스를 방문했던 당시에 마이클 잭슨 영상도 보여줬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도둑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입장료를 내면 퍼포먼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500엔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였지만, 왜 저렴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극장식 무대에서 'Billie Jean'과 'Thriller'의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밋밋한 무대였습니다. 노래도 오리지널이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