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149
- Total
- 3,517,741
- 햄톨
- 화이트라이더
- Mikstipe
- conermusic
- 깩
- kiss the viper's fang
- d u s t y s n o b 의 . 먼 지..
- Starman
- Luna
- 중년의 미
- 석원님
- 음반수집가
- 낯선청춘
- the Real Folk Blues
- THE FUTURE GETS WRITTEN TODAY
- Greenday on the road :: Gree..
- 폭주천사의 낙서장
- 홀아트
- Oasis (Live Forever)
- holic sequencer!!
- 일렉트릭뮤즈
- 김작가
- 작곡토끼의 전위적 일상
- 真夏のくるり . . . 한여름의..
- 토끼동자
- Peeping Hamster
- 국화
- 카토우
- 만물의 영장 타조
- 뱀에게는 사랑을
- addiction
- LEERURI
- 아나이스
- 우주별양
- 로테의 정원
- 빅베이비드라이버
- 게이트플라워즈 박근홍
- 이미지
- 지구별 바라보기_지영
- 베쯔니의 도쿄 동경
- Musiq.
- 월간인테리어 권연화 기자
- 고재열의 독설닷컴
- ★입질의 추억★
- 이노의 도쿄 스토리
- 데보라님
- 하재근 블로그 TV 이야기
-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 건축과 아트 VMSPACE
- 피아니스트 문용
- 추억의 레코드가게
- 책으로 책하다
- 안경성애자
- all about nuno
목록음악/비틀즈, 스톤즈 (72)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01 Let It Rock 02 All Down The Line 03 Honky Tonk Women 04 Star Star 05 When The Whip Comes Down 06 Beast Of Burden 07 Miss You 08 Just My Imagination (Running Away With Me) 09 Shattered 10 Respectable 11 Far Away Eyes 12 Love In Vain 13 Tu..
비틀즈(The Beatles)만큼은 아니지만,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도 모조(Mojo) 매거진 커버를 꽤 자주 장식했습니다. 특히 2002년부터는 잊을만하면 롤링 스톤즈 특집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10년 사이에 낸 정규 앨범은 겨우 1개지만, 베스트와 라이브, 박스셋 등등 못된 물건(?)은 참 많이도 나왔습니다. 1994년 4월호 1997년 11월호 (나쁜 남자 2002년 10월 4종세트 20..
오랜만에 비틀즈(Beatles) 아이템(?)을 손에 넣었군요. 잊을만하면 비틀즈 카드를 꺼내는 모조(Mojo) 매거진이 이번엔 [Yellow Submarine]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그간 발매된 모조판 비틀즈 리메이크 앨범이 마음에 드셨거나, 어쩌다보니 모으게 됐다면 놓칠 수 없겠죠. 2008년에 2개월 기획으로 진행한 화이트 앨범 CD는 (내용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지만)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5년 뒤에는 가격이 더 오를 것..
01 I'm Gonna Sit Right Down and Write Myself a Letter 02 Home (When Shadows Fall) 03 It's Only a Paper Moon 04 More I Cannot Wish You 05 The Glory of Love 06 We Three (My Echo, My Shadow and Me) 07 Ac-Cent-Tchu-Ate the Positive 08 My Valentine 09 Alway..
트레이만 빼고 똑같은 메인 커버, 바코드와 발매사 정보 등만 다른 백 커버. (거의 '틀린그림찾기' 수준) 알판 색깔이 다른데, 오히려 초기 버전이 2009 리마스터 버전보다 낫다. 속지마저 (인쇄상태까지) “똑같다.” 대체 왜 산거지? 분노는 시디를 돌린 후에 풀렸다. 음질이 다르구나. 포장만 다시 해놓고, 재발매 혹은 리마스터라고 사기 치는 앨범이 은근히 많아서, 롤링 스톤즈를 의심할 뻔 했다. 이 앨범은 평론가들이 좋은 점수를 ..
The Rolling Stones CD Singles (1971-2006) Box Set 결성 50주년을 앞둔 롤링 스톤즈의 싱글 박스세트가 국내에도 수입됩니다. 정규 스튜디오 앨범만도 29장이니, 싱글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려 45장의 CD에 173곡을 수록하며, 약 80곡 가량은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곡들과 리믹스, 라이브 버전이라고 합니다. 32페이지 하드백북에 리미티드 고유넘버 프린팅 된다고..
Vintage Vinos (2010) 01 Take It So Hard 3.16 (from 'Talk Is Cheap') 02 Big Enough 3.18 (from 'Talk Is Cheap') 03 You Don't Move Me 4.50 (from 'Talk Is Cheap') 04 Struggle 4.12 (from 'Talk Is Cheap') 05 Make ..
존레논 비긴즈 - 노웨어보이 감독 샘 테일러 우드 (2009 / 캐나다,영국) 출연 아론 존슨,토마스 생스터 상세보기 2010년은 존 레논 서거 30주년, 만약 그가 살아있었다면 70세 생일을 맞이했을 해다. 이미 박스세트를 비롯한 리마스터링 시리즈와 서적 등 비싼 기념품(?)등이 팬들을 유혹했지만, 가장 특별하면서도 따뜻하게 레논을 추억할 수 있을 순간이 바..
이미 이토록 많은 레논 시디들을 모은 상태에서 새로 발매되는 것들을 다시사는 것 자체가 무리였습니다. 박스 세트 역시 손쉽게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Remaster 시리즈 중 처음 구입한 'Double Fantasy'의 2 CD 버전을 듣고 환상적인 음질에 혹해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없는 앨범들만 사들여서 존 레논 컬렉션을 완성시켜버려?"라는 생각도 했지만, 곧 평정심을 찾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는 의외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Rolling Stone 매거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온갖 광고들이 잡다하게 섞인 산만함도 문제지만, 특집 기사들의 참신성은 정말로 크게 떨어지는 것 같다. 일명 ‘우려먹기’와도 같은 특집 기사는 식상할 따름이다. 2005년 9월 22일, 통권 983호다. 이 시기의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3.95달러다. Rolling Stones가 커버라 덥석 구입하게 됐다. 역시 롤링 스톤지에 가장 어울리는 커버 모델은 롤링 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