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가볍게 조금 걷는 수준이라고 생각한 것인가?
성곽투어라는 타이틀과 달리 의외의 산행, 그것은 제법 높고도 험했다.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집결하여 시작된 성곽투어, 아주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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