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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화이트퀸의 너바나(Nirvana) 컬렉션 - 2019년 Ver. 본문

음악/화이트퀸 컬렉션

화이트퀸의 너바나(Nirvana) 컬렉션 - 2019년 Ver.

화이트퀸 2019.04.29 16:10

최근에 [Bleach] 앨범까지 20주년 에디션을 구하게 되어 결국 정규 앨범 세 장을 모두 새 버전으로 갖게 되었다. 한마디로 있는 앨범 또 샀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걸 기념해 2010년에 올린 너바나 포스팅을 2019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디지팩인 게 영 탐탁지 않은 디럭스 에디션 또는 20주년 기념 에디션




[Bleach] 20주년 에디션. 시디 한 장에 오리지널 앨범 곡들과 1990년 포틀랜드 공연 트랙 12개가 보너스로 실렸다. 따로 분리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두툼한 부클릿은 마음에 든다. 풋풋한 멤버들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Nevermind] 20주년 에디션. 첫 번째 시디에는 비사이드 트랙 9개가, 두 번째 시디에는 스마트 스튜디오 세션, 붐박스 리허설, BBC 세션 트랙 18개가 수록되었다. 시디 세 장과 DVD 하나로 구성된 슈퍼 디럭스 에디션에는 [Nevermind: The Devonshire Mixes]와 [Live at the Paramount] 영상이 추가됐다. 

[In Utero] 20주년 에디션. 첫 번째 시디에는 비사이드 트랙 등 앨범 미 수록곡 8개가, 두 번째 시디에는 2013 믹스 버전과 데모 트랙 23개가 수록되었다. 시디 세 장과 DVD 하나로 구성된 슈퍼 디럭스 에디션은 93년 시애틀 공연을 수록한 [Live and Loud] 앨범과 영상이 추가됐다. 

아래는 2010년 5월의 게시물


4월마다 너바나 앨범을 꺼내 들을 정도로 열정적이진 않았지만, 몇 장 없는 시디들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2010년엔 무려 1개월이 지나고서야 커트 코베인 기일이 떠오르고 말았다) 아래는 내 조촐한 너바나 시디 컬렉션임. 




정규 앨범이 적은 밴드라 비교적 쉽게 앨범이 모였다. 가장 최근에 산 [Live At Reading]은 정말 끝내줬다. 개인적으로 [Nevermind] 보다 더 몰입해서 들었을 정도로. 

화이트퀸의 너바나 컬렉션 
- Bleach
- Nevermind 
- Incesticide 
- In Utero
- Unplugged In New York 
- From The Moody Banks Of The Wishkah
- Sliver The Best Of Box
- Live At Reading (CD + DVD)

레딩 라이브 발매 전까지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은 [Unplugged In New York]이다. 가장 안 들은 앨범은 [From The Moody Banks Of The Wishkah]. 생각해보니 모두 라이브 앨범이네.




정말 오랫동안 모은 너바나 스크랩북이다.
커트 코베인 사망 당시의 추모기사는 몇 년 뒤에 읽어도 충격적이었다. 내 기억으론 커트가 죽고 너바나가 국내 음악지에 더 많이 등장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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