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 조비 컬렉션

Bon Jovi는 정말이지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CD가 모인 케이스다.

결국 정규 앨범이 다 모였고...

예전보다 양은 줄었지만 싱글과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의 솔로 앨범도 소장하게 되었다.
소장품은 대략 이러하다.
*Bon Jovi - Bon Jovi (Remaster)
*Bon Jovi - 7800 Fahrenheit (Remaster)
*Bon Jovi - Slippery When Wet (Remaster)
*Bon Jovi - New Jersey (Remaster)
*Bon Jovi - Keep The Faith (Remaster)
*Bon Jovi - Crossroad (2 CD + Live In London Dvd Editoin)
*Bon Jovi - These Days
*Bon Jovi - This Ain't A Love Song (Japanese Single)
*Bon Jovi - Something For The Pain (Single)
*Bon Jovi - Lie To Me (Single)
*Bon Jovi - Real Life (Single)
*Bon Jovi - Crush + Live From Osaka (2 CD)
*Bon Jovi - Say It Isn't So (Single)
*Bon Jovi - One Wild Night (Live)
*Bon Jovi - Bounce
*Bon Jovi - Have A Nice Day
*Bon Jovi - Lost Highway
*Bon Jovi - The Circle (CD +DVD)
+ Jon Bon Jovi & Richie Sambora Solo

무려 18년 전의 잡지 커버를 끼워 제작한 본 조비의 Scrap Book (오래 전부터 모아 분량이 제법 많다)





국내에서는 확실히 'Crush' 이후 인기가 너무 시들해졌다.
내 주변에서 본 조비의 최근 앨범을 들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다.
어서 내한하시어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시길.
적어도 Bon Jovi의 공연이라면 평일이어도 체조 경기장은 채울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은 지금 한국에 대한 기억이 '교통체증' 밖에 없는 상태다.
내한공연은 여러모로 Win-Win이 될 수 있을텐데-
Bon Jovi는 정말이지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CD가 모인 케이스다.
결국 정규 앨범이 다 모였고...
예전보다 양은 줄었지만 싱글과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의 솔로 앨범도 소장하게 되었다.
소장품은 대략 이러하다.
*Bon Jovi - Bon Jovi (Remaster)
*Bon Jovi - 7800 Fahrenheit (Remaster)
*Bon Jovi - Slippery When Wet (Remaster)
*Bon Jovi - New Jersey (Remaster)
*Bon Jovi - Keep The Faith (Remaster)
*Bon Jovi - Crossroad (2 CD + Live In London Dvd Editoin)
*Bon Jovi - These Days
*Bon Jovi - This Ain't A Love Song (Japanese Single)
*Bon Jovi - Something For The Pain (Single)
*Bon Jovi - Lie To Me (Single)
*Bon Jovi - Real Life (Single)
*Bon Jovi - Crush + Live From Osaka (2 CD)
*Bon Jovi - Say It Isn't So (Single)
*Bon Jovi - One Wild Night (Live)
*Bon Jovi - Bounce
*Bon Jovi - Have A Nice Day
*Bon Jovi - Lost Highway
*Bon Jovi - The Circle (CD +DVD)
+ Jon Bon Jovi & Richie Sambora Solo
무려 18년 전의 잡지 커버를 끼워 제작한 본 조비의 Scrap Book (오래 전부터 모아 분량이 제법 많다)
국내에서는 확실히 'Crush' 이후 인기가 너무 시들해졌다.
내 주변에서 본 조비의 최근 앨범을 들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다.
어서 내한하시어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시길.
적어도 Bon Jovi의 공연이라면 평일이어도 체조 경기장은 채울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은 지금 한국에 대한 기억이 '교통체증' 밖에 없는 상태다.
내한공연은 여러모로 Win-Win이 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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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he faith, bad name 정말 좋아했었는데..
간만에 들어봐야 겠네요~
본조비 티셔츠도 넘 멋있었는데...ㅎㅎ
★ 잘 보구 갑니다.
아.. 내 컴퓨터가 맛이 간건지 이미가 하나도 안 보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