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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고베] 하버랜드 쇼핑몰 모자이크 둘러보기, 대관람차 타고 만끽한 야경

지난 9월에 2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던 고베. 조용한 여행을 즐기고 싶어 관광객이 적은 고베를 선택했다.

김포공항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눈에 띄게 좋아져서 놀랐다. 인천공항보다 편하게 갈 수 있고 사람도 적어서 입국 수속도 빨리했다. (환전 예약한 건 국내선에서만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음)

오후 330분 정도에 도착한 간사이 공항.

30분 정도면 고베로 갈 수 있는 베이 셔틀을 탈 예정. 성인 편도 금액이 1,850엔인데 외국인은 500엔으로 할인 운임을 하고 있었다. 티켓은 간사이공항 1터미널 1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포트 터미널

간사이공항에서 출발하는 베이셔틀은 새벽 620분부터 1시간에 1대 정도를 운행함.

이틀간 묵을 숙소가 있는 고베역으로 가는 중

센츄리온 호텔 그랜드 고베 스테이션. 방이 꽤 넓었고 가격도 저렴했다. (하루에 8,000엔 정도)

투숙객 평점도 높았던 호텔

호텔에 짐 풀고 나왔더니 오후 6시가 넘었다. 호텔 근처 하버랜드를 둘러보기로 결정.

식당이 꽤 많아서 오히려 고르기 어려움

선박 여행 콘체르트

저녁은 모자이크 3층에 있는 쿠시카츠 뷔페 쿠시야 모노가타리로 결정

재밌어 보이는 게임들도 구경하고

푸딩 전문점 고베 프란츠

고베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모자이크 대관람차도 탔다. 21,600

오랜만에 보는 고베 야경. 다시 봐도 좋구나.

UFO 이상한 맛이 나왔네.

다양한 할로윈 기간 한정 제품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이미 밤 9시가 넘었다)

센츄리온 호텔은 무엇보다 욕실이 넓어서 좋았다. 다음에 고베를 간다면 또 여기서 묵어야지.